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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daum.net/v/20240703131613235
하루 최대 5명씩 4팀…정규 운영 시간 외 방문 허용
학계·노조 "돈 있는 사람들이 아크로 폴리스 독점할 기회 제공해…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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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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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28580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5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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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17 국제 윌리엄 왕자, 공식 왕세자 됐다.. 수년 걸릴거란 예상 깨고 전격 책봉 바티칸시국 2022.09.11 0 579
5416 국제 [英여왕 서거] 왕실 총자산 39조원..찰스3세 얼마 물려받나 바티칸시국 2022.09.11 0 720
5415 국제 중국 쓰촨 강진으로 마오쩌둥 '장정 회의' 유적지 훼손 바티칸시국 2022.09.11 0 541
5414 국제 英 여왕 서거 관광 특수 열리나..弱 파운드화도 거들어 바티칸시국 2022.09.11 0 573
5413 국제 탈레반 재집권 이후 '암흑의 시대' 진입한 아프간.."마른 빵조차 없어" 바티칸시국 2022.09.11 0 578
5412 국제 윌리엄 英왕세자·해리 왕자, 1년여 만에 함께 공식석상 바티칸시국 2022.09.11 0 603
5411 국제 파푸아뉴기니서 규모 7.6 강진.."3명 이상 사망"(종합2보) 바티칸시국 2022.09.11 0 542
5410 잡담 [東亞] ‘희대의 조작극?’…벼루에 새겨진 ‘일본 最古 문자’서 유성펜 성분 검출 잉여고삼이강민 2022.09.11 0 633
5409 국제 [英여왕 서거] 영면 위한 마지막 여정 개시..유해, 밸모럴성에서 에딘버러로 바티칸시국 2022.09.11 0 701
5408 잡담 추석때 포스코 관련 기사가 없구만 1 추가열 2022.09.11 1 601
5407 국제 카타르 우레두, 미얀마 사업 매각..해외 이통사 모두 철수 바티칸시국 2022.09.11 0 545
5406 국제 태국인 80% "하원 해산하고 조기 총선 실시해야" 바티칸시국 2022.09.11 0 569
5405 국제 [英여왕 서거] 지구촌 추모 물결 속 옛 식민지 주민은 '떨떠름' 바티칸시국 2022.09.12 0 770
5404 국제 영국의 '동물 해방 운동가'들 근황 잉여고삼이강민 2022.09.12 0 546
5403 국제 英여왕 반려견 웰시코기, 차남 앤드루 왕자가 맡아 기르기로 바티칸시국 2022.09.12 0 601
5402 국제 英정부, 여왕 유해공개 참배객 수칙 발표" 최장 하룻밤 줄설 각오" 바티칸시국 2022.09.12 0 645
5401 국제 유럽 최장수 군주된 덴마크 여왕, 즉위 50년 행사 대폭 축소 바티칸시국 2022.09.12 0 585
5400 국제 미국서 장기이식 100만건 돌파..1954년 첫 시행 후 68년만에 바티칸시국 2022.09.12 0 779
5399 국제 "이쪽이 '진짜 국장'" 英 여왕 서거 후 일본서 퍼지고 있는 표현 바티칸시국 2022.09.12 0 581
5398 국제 [英여왕 서거] 조문객 75만명 이를 듯..다이애나비 장례식 뛰어넘나 바티칸시국 2022.09.12 0 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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