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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13057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1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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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54	국제	아르헨 밀레이 내년 1월 중국방문 발표…'反中→親中'으로 선회	바티칸시국	2024.10.02	1	16
6053	국제	"브라질 국토 80% 화재연기에 영향"…볼리비아, 서울 115배 소실	바티칸시국	2024.10.01	1	30
6052	국제	퇴임 멕시코 대통령 기자회견만 1천500번…"매일 언론과 소통"	바티칸시국	2024.10.01	1	36
6051	국제	6천명 허벅지치며 구호…뉴질랜드서 '전쟁 춤' 하카 기네스 등재	바티칸시국	2024.10.01	1	24
6050	국제	'中 맞불훈련 발표'는 말뿐?…필리핀군 "그런 훈련 관측 안돼"	바티칸시국	2024.10.01	1	26
6049	국제	르완다서 '치명률 88%' 마르부르크병으로 2명 더 사망	바티칸시국	2024.10.01	1	31
6048	국제	교황 "이스라엘 레바논 공습, 부도덕…즉각 휴전 촉구"	바티칸시국	2024.10.01	1	40
6047	국제	“이 정도일 줄이야...” 가라앉는 인도네시아의 현실	바티칸시국	2024.10.01	1	34
6046	국제	알프스 국경도 바꾸는 기후변화…스위스, 재획정 조약 비준	바티칸시국	2024.09.30	0	41
6045	국제	北김정은, 쿠바 대통령에 "역사적 관계 발전에 큰 관심"	바티칸시국	2024.09.30	1	37
6044	국제	오스트리아 총선서 나치 계열 극우정당 1당으로 부상(상보) 1	바티칸시국	2024.09.30	1	43
6043	국제	교황 "성직자 의한 학대, 심판받고 은폐 중단해야" 1	바티칸시국	2024.09.30	2	57
6042	국제	"바다에 저게 뭐야"…처음 나타난 신비현상에 난리난 홍콩	바티칸시국	2024.09.30	1	35
6041	국제	"소원 비는 동전 때문에"…특유의 빛 잃은 美 옐로스톤 온천 호수 1	바티칸시국	2024.09.29	1	38
6040	국제	헤즈볼라 수장 피살에 시리아인들 환호…"독재자의 친구 죽었다"	바티칸시국	2024.09.29	1	47
6039	국제	밤 11시에 화장실 갔다고…반성문 1000장 돌리게 한 中 기숙학교	바티칸시국	2024.09.29	1	53
6038	국제	네팔, 역대급 홍수에 최소 100명 사망… 내달 1일까지 폭우 지속	바티칸시국	2024.09.29	1	43
6037	국제	교황도 감동한 이태석 신부의 삶 "모든 이에게 영감주길" 1	바티칸시국	2024.09.29	1	50
6036	국제	메건·해리 왕실 부부, '사이코' vs '따뜻했다'...직원들 상반된 주장	바티칸시국	2024.09.29	1	53
6035	국제	역대 최장수 美대통령 지미 카터, 내달 1일 '100세 생일상'	바티칸시국	2024.09.29	1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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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英, '마지막 아프리카 식민지' 차고스제도 모리셔스에 반환	2024-10-04 08:16	바티칸시국
국제 올림픽 목전 '민주화 요구 학생 대학살'…멕시코, 국가책임 인정	2024-10-04 00:18	바티칸시국
사회 부산 온 '고독한 미식가' "아저씨 혼밥 드라마 누가 볼까 했는데 벌써 12년" 1	2024-10-03 23:19	바티칸시국
국제 "폴란드, 자국에 천무 미사일 생산공장 설립 위해 한국과 계약" 1	2024-10-03 22:58	바티칸시국
국제 파타고니아·이스터섬 등지서 '금환 일식' 관측…"환상적"	2024-10-03 09:16	바티칸시국
국제 세계적인 음악가 스티브 바라캇, ‘전주시 테마곡’을 선물하다 1	2024-10-03 08:08	바티칸시국
사회 복제한 다보탑 대신 국보로…경주 고선사지 석탑, 자리 옮긴다	2024-10-03 00:07	바티칸시국

너무 오래 자는데?…피시방서 숨진 中 남성 30시간 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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