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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daum.net/v/20240704085602297
“징역 460년 때리는 사법부라면 믿을 수 있다” 국제적 신뢰 받는 엘살바도르 [여기는 남미]

정치/시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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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26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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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4 국제 "교황은 사탄의 하인" 비판한 보수 대주교 파문 징계 바티칸시국 2024.07.06 1 592
5403 국제 출산하는 성모상, ‘신성모독’ 논란 속 전시 하루만에 망가져 1 바티칸시국 2024.07.06 1 743
5402 국제 ‘푸바오’ 판다기지 반려동물 동반입장 금지… “앞으로 가방도 검사” 1 바티칸시국 2024.07.06 1 793
5401 사회 교황청 故 김수환 추기경 시복 추진 승인 바티칸시국 2024.07.05 1 659
5400 국제 프랑스 조기총선서 아무도 과반 확보 못하면…국정 마비 우려 바티칸시국 2024.07.05 1 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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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98 사회 한옥서 맛보는 궁중 다과·와인…11일부터 '한여름 밤의 고호재' 바티칸시국 2024.07.05 1 576
5397 국제 프랑스, 결선 투표 앞두고 일촉즉발 긴장감…경찰 3만명 배치 바티칸시국 2024.07.05 1 581
5396 국제 “개표 방송 안 봐도 돼”…英 출구조사가 신뢰받는 이유 바티칸시국 2024.07.05 0 532
5395 국제 극우 살해 위협에… 獨의회 첫 아프리카계 의원 정계 은퇴 1 바티칸시국 2024.07.05 1 578
5394 국제 지각해 비행기 놓치자 공항직원 때린 그리스 의원 제명 바티칸시국 2024.07.05 1 666
5393 국제 프랑스 정부 대변인 선거운동 중 피격…아탈 총리 “민주주에 폭력이 설 자리 없다” 바티칸시국 2024.07.05 1 737
5392 사회 서울 몽촌토성 집수지서 삼국시대 목제쟁기 연속 4회 나왔다 바티칸시국 2024.07.04 1 588
5391 국제 동성애 불법화한 카메룬 대통령의 딸, SNS에 커밍아웃해 파장 1 바티칸시국 2024.07.04 1 620
5390 국제 ‘아름다운 딥페이크’…AI로 사진 꾸며 할머니 속인 암 환자 손녀 1 바티칸시국 2024.07.04 1 637
» 국제 “징역 460년 때리는 사법부라면 믿을 수 있다” 국제적 신뢰 받는 엘살바도르 바티칸시국 2024.07.04 1 814
5388 국제 너무 오래 자는데?…피시방서 숨진 中 남성 30시간 방치 1 바티칸시국 2024.07.04 1 585
5387 유머 철인 대통령 AI박정희 file 정달호 2024.07.04 2 497
5386 사회 대가야가 꽃피운 정치·문화 중심지…고령, 5번째 '고도' 된다 바티칸시국 2024.07.03 1 622
5385 국제 10m 비단뱀 배 속서 다섯아이 엄마 숨진 채 발견…"아이 약 사러 가던 길" 1 바티칸시국 2024.07.03 1 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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