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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807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3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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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18	국제	캐나다 산불로 2만5천명 대피…서울 두배 면적 피해	바티칸시국	2023.05.07	0	2
5617	국제	65년 기다린 대관식 마친 英찰스 국왕, 영국민에 "진심 어린 감사"	바티칸시국	2023.05.09	0	2
5616	국제	미얀마 군부 "무기든 채 투항하면 보상금 지급하겠다"	바티칸시국	2023.05.13	0	2
5615	국제	캐나다, 사적지 200곳 안내문 '원주민 왜곡' 바로잡는다	바티칸시국	2023.05.20	0	2
5614	국제	[여기는 동남아] ‘떠든 7살 아이’ 철창 감옥에 가둔 교사, 말레이서 논란	바티칸시국	2023.07.01	0	2
5613	국제	"싱가포르, 미얀마 군부와 무기거래 기업에 추가제재해야"	바티칸시국	2023.08.06	0	2
5612	국제	[단독] "아웅산 수치 가택연금은 군부발 가짜뉴스"	바티칸시국	2023.08.08	0	2
5611	국제	교황, 오는 31일 첫 몽골 방문…"고귀한 사람들 만날 기회"	바티칸시국	2023.08.29	0	2
5610	국제	미얀마 경찰서에 드론 폭탄, 장교 등 5명 사망…저항군 PDF	바티칸시국	2023.09.05	0	2
5609	국제	"그립습니다"…英 '정신적 지주' 엘리자베스 여왕 서거 1주기	바티칸시국	2023.09.08	0	2
5608	국제	나이지리아 법원, 대선 무효소송 기각…야권 상고 방침	바티칸시국	2023.09.09	0	2
5607	국제	교황, 프랑스 마르세유 이틀간 방문…이주민 메시지 주목	바티칸시국	2023.09.22	0	2
5606	국제	中, 베이징 중축선 등 3곳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이탈리아 이어 2위	바티칸시국	2024.07.28	1	2
5605	국제	헝가리 이어 伊 개별 접촉 유럽연합 분열 노리는 中	바티칸시국	2024.07.29	1	2
5604	국제	이스라엘 총리, '축구장 공습' 골란고원 방문…"가혹한 대응" 예고	바티칸시국	2024.07.29	1	2
5603	국제	탁신 태국 전 총리, 재판 앞두고 두바이행 요청…법원 불허	바티칸시국	2024.08.01	1	2
5602	국제	이탈리아, 부유한 외국인 대상 고정세 2배로 인상	바티칸시국	2024.08.08	1	2
5601	국제	건물서 추락한 개에 맞은 3세 아이 사망…“누군가 대형견 던진 듯” [포착]	바티칸시국	2024.08.09	0	2
5600	국제	21년 철권통치자 쫓아낸 방글라 Z세대…"나라 안전히 지켜낼 것"	바티칸시국	2024.08.10	0	2
5599	국제	英 찰스3세, 소요 사태에 "상호 존중·이해로 단결" 촉구	바티칸시국	2024.08.10	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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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15년 만에 쪼그라든 빙하…부부 기념사진에 담긴 녹아버린 알프스	2024-08-09 01:24	바티칸시국
국제 英 극우 폭동에 맞불집회…"'사람 장벽' 형성해 이민시설 보호" 1	2024-08-09 00:38	바티칸시국
국제 남편 짓이라더니…인도서 쇠사슬에 묶인 美여성, ‘자작극’이었다	2024-08-09 00:33	바티칸시국
국제 절 시주함 QR코드 바꿔치기해 돈 빼돌린 中법대생 1	2024-08-09 00:11	바티칸시국
국제 英 극우 반이민 폭력사태에 찰스 3세 '역할론'	2024-08-08 23:02	바티칸시국
국제 “대체 무슨 짓을 한 거야”…스페인 천사상 복원에 현지인 “재앙 수준” 1	2024-08-08 22:03	바티칸시국
국제 5천600㎞ 대서양 건넜나…카리브해 선박에 유골 10여구와 마약	2024-08-08 21:34	바티칸시국

“개표 방송 안 봐도 돼”…英 출구조사가 신뢰받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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