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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daum.net/v/20240705142845607
RN이 과반 아닌 다수당일 경우에도 정부 정책 방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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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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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최근 발생한 사이트 내 문제의 원인에 대하여 2 뉴리대장 2024.07.11 3 119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781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2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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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3 국제 “콩팥 적출해도 다시 자란다” 거짓말에 속아 장기 파는 사람들…가난의 참혹함 [포착] 바티칸시국 2024.04.04 0 9
3582 국제 “태국 여행 가면 마스크 쓰세요!”…물놀이 축제 후 코로나19 급증 바티칸시국 2024.04.25 0 15
3581 국제 “토하고 열나더니”… 5살 아이 ‘이 동물’ 만졌다가 죽을뻔, 무슨일? 바티칸시국 2024.04.28 0 15
3580 국제 “패혈증으로 사지절단” 英의원 ‘컴백’…“보고 싶어하는 의원 될 것” 바티칸시국 2024.05.23 0 12
3579 국제 “한국서 10년 일하고 갑부됐다” 기아차 타는 스리랑카인 사연 화제 바티칸시국 2022.11.20 0 20
3578 국제 “한국에 뉴진스님 있다고? 원조는 나야 나”...사제복 입고 디제잉하는 ‘이 남자’ 3 바티칸시국 2024.07.15 1 19
3577 국제 “한달 내 이스탄불에 규모 4.0 지진” 韓연구진 AI로 예측 바티칸시국 2024.02.19 0 11
3576 국제 “함께 갑시다”…93세에 아내 손잡고 ‘동반 안락사’ 선택 바티칸시국 2024.02.12 0 16
3575 국제 “해발 2350m 협곡에 도둑이 들었어요” 스위스 사회 큰 충격 바티칸시국 2023.08.27 0 8
3574 국제 “행운의 클로버 잎, 고작 네장뿐?”...63잎 클로버가 나타났다 바티칸시국 2024.06.23 0 8
3573 국제 “후지산 사진 찍지마”…무례한 관광객 몰리자 일본이 내린 결단은 바티칸시국 2024.04.28 0 7
3572 국제 [D리포트] 빈 살만 방일 취소…"일 왕세제 나오라" 이견 바티칸시국 2022.11.24 0 30
3571 국제 [京鄕] ‘한인 강제징용’ 부정한 미쓰비시, 중국인 피해자엔 추도비 잉여고삼이강민 2022.07.06 0 30
3570 국제 [京鄕] 98세 생일 맞은 ‘최장수 미국 대통령’ 카터 file 잉여고삼이강민 2022.10.03 0 7
3569 국제 [京鄕] 명화에 손 붙이던 환경단체 ‘멸종 반란’의 급선회 “이젠 대중 지지 얻겠다” file 잉여고삼이강민 2023.01.03 1 27
3568 국제 [京鄕] 푸틴의 체포·체포·체포… 이유는 “부족한 애국심” file 잉여고삼이강민 2022.07.06 0 35
3567 국제 [東亞] 日 고물가에… 유통기한 넘긴 싼 식품 인기, 무료배급소 북적 file 잉여고삼이강민 2022.11.08 0 10
3566 국제 [英대관식] '역사와 왕실의 추억' 담긴 왕비·왕세자빈 의상 바티칸시국 2023.05.07 0 6
3565 국제 [英대관식] 인기없는 왕세자에서 왕관 주인으로…찰스3세 숙제는 바티칸시국 2023.05.07 0 3
3564 국제 [英여왕 서거] 30년 전부터 준비된 여왕의 참나무 관 바티칸시국 2022.09.12 2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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