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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daum.net/v/20240705133305810
김 추기경 시복 추진작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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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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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815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4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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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7 국제 베네딕토 16세 '20년 개인비서', 코스타리카 교황대사로 간다 바티칸시국 2023.03.23 0 12
3906 사회 서울 종로 신축 공사장서 고려행궁 추정 유적지 발견 바티칸시국 2023.03.23 0 12
3905 정치 [한겨레] 한강의 기적은 오로지 ‘한-일 국교 정상화’ 덕분일까 file 트라린 2023.03.24 0 12
3904 국제 멕시코 천주교계 공분 샀던 '신부 2명 살해범' 추정 시신 발견 바티칸시국 2023.03.25 0 12
3903 국제 印, 우즈벡서 어린이 18명 사망 초래 제약회사 면허 취소 바티칸시국 2023.03.25 0 12
3902 국제 아프간 강진 사망자 21명으로 늘어…"주택 수백채 파손" 바티칸시국 2023.03.25 0 12
3901 국제 '네루 증손' 印 야당지도자 라훌 간디, 모디 명예훼손으로 2년형 바티칸시국 2023.03.26 0 12
3900 국제 민주콩고 새 국방장관에 반군 출신 前부통령 바티칸시국 2023.03.26 0 12
3899 국제 中·러 입김 막아라…美 고관대작 아프리카에 '구애 릴레이' 바티칸시국 2023.03.28 0 12
3898 국제 '친러 사제' 퇴거 시한 도래에…긴장 감도는 키이우 영적 심장부 바티칸시국 2023.04.01 0 12
3897 국제 中 '사막녹지화 영웅' 20년 가꾼 삼림, 국영기업 횡포로 고사 바티칸시국 2023.04.01 0 12
3896 국제 미 마이애미 수족관에 갇혀 살던 범고래, 50년만에 다시 바다로 바티칸시국 2023.04.01 0 12
3895 국제 토카예프 카자흐 대통령, 조기총선 마무리에 '개혁 드라이브' 바티칸시국 2023.04.01 0 12
3894 정치 우리가 이낙연을 기다리는 이유, 그리고... 오나지오나지 2023.04.02 0 12
3893 국제 英 왕실이 노예무역 회사 주주…찰스 3세, 과거 연구에 협조키로 바티칸시국 2023.04.07 0 12
3892 국제 中, '대만총통 방미 관여' 미국·대만 기관·개인 제재(종합) 바티칸시국 2023.04.07 0 12
3891 국제 사우디 대표단, 예멘 반군 장악 수도 방문…"휴전 논의" 바티칸시국 2023.04.09 0 12
3890 국제 미얀마 군정, 물 축제 비용 갹출 강요·공무원 총동원령 바티칸시국 2023.04.10 0 12
3889 국제 “꽃무늬 블라우스에 진주귀걸이”…왕관도 고사한 日공주 첫 등교룩 화제 바티칸시국 2023.04.14 0 12
3888 국제 이스라엘, 이번엔 기독교계와 마찰…부활절 행사 인원제한 바티칸시국 2023.04.14 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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