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정치/시사게 ✔ 뷰어로 보기 국제 2024.07.06 00:51 출산하는 성모상, ‘신성모독’ 논란 속 전시 하루만에 망가져 바티칸시국 조회 수 749 추천 수 1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v.daum.net/v/20240705175407579 출산하는 성모상, ‘신성모독’ 논란 속 전시 하루만에 망가져 Who's 바티칸시국 Prev "교황은 사탄의 하인" 비판한 보수 대주교 파문 징계 "교황은 사탄의 하인" 비판한 보수 대주교 파문 징계 2024.07.06by 바티칸시국 ‘푸바오’ 판다기지 반려동물 동반입장 금지… “앞으로 가방도 검사” Next ‘푸바오’ 판다기지 반려동물 동반입장 금지… “앞으로 가방도 검사” 2024.07.06by 바티칸시국 1 추천 0 비추천 신고 목록 Facebook Twitter Pinterest KakaoStory Band Share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Comments '1' 수상한변태Best 2024.07.06 10:39 어머니로서의 성모 표현이 아니라 가부장제에 대한 반발로서 만들었다는 작가의 성명이 그닥... -_- 너무 꼴페미에 찌든건가... 댓글 1 0 수상한변태 2024.07.06 10:39 어머니로서의 성모 표현이 아니라 가부장제에 대한 반발로서 만들었다는 작가의 성명이 그닥... -_- 너무 꼴페미에 찌든건가... 댓글 1 0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닉네임태그 검색 베스트 더보기 국제 미 의회 청문회 선 펜타곤 전직 당국자 "UFO는 실제로 있다" 2024-11-15 07:37 바티칸시국 국제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5년 만에 다시 열린다 2024-11-15 07:12 바티칸시국 국제 러, 장애 얻은 군인에 5600만원…"보상금 삭감" 비판도 2024-11-15 01:48 바티칸시국 국제 IAEA·이란, 트럼프 복귀 앞두고 대면…'뼈있는' 대화(종합) 2024-11-15 00:46 바티칸시국 국제 마리 앙투아네트 단두대 보낸 300캐럿 다이아 목걸이, 68억에 팔려 2024-11-14 23:33 바티칸시국 국제 남극서 9000만년 전 ‘호박’ 사상 첫 발견…당시 이곳은 숲이었다 2024-11-14 22:55 바티칸시국 국제 아기 하마 ‘무뎅’ 치명적 귀여움…매일 1만명이 보러 온뎅 2024-11-14 22:35 바티칸시국 쓰기 공지 숨기기 List Zine Gallery Category 잡담 정치 사회 경제 국제 유머 창작(자작) List Zine Gallery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27356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4823 공지 숨기기 3597 국제 인도 북동부 홍수로 50여명 사망… 210만여명 피해 바티칸시국 2024.07.06 0 590 3596 국제 日자민당, 9월20일 총재선거 검토…"기시다엔 냉담 반응 압도적" 바티칸시국 2024.07.06 0 538 3595 국제 다국적 작전으로 압수한 마약류 400톤…시가 무려 2조 달러 [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4.07.06 0 655 3594 국제 이란 대통령에 개혁파 페제시키안 당선…55% 득표(종합2보) 바티칸시국 2024.07.06 0 627 3593 국제 英 최초 여성 재무장관 임명…스타머 총리, 부총리 등 내각 인선 바티칸시국 2024.07.06 1 668 3592 국제 "교황은 사탄의 하인" 비판한 보수 대주교 파문 징계 바티칸시국 2024.07.06 1 592 » 국제 출산하는 성모상, ‘신성모독’ 논란 속 전시 하루만에 망가져 1 바티칸시국 2024.07.06 1 749 3590 국제 ‘푸바오’ 판다기지 반려동물 동반입장 금지… “앞으로 가방도 검사” 1 바티칸시국 2024.07.06 1 795 3589 국제 프랑스 조기총선서 아무도 과반 확보 못하면…국정 마비 우려 바티칸시국 2024.07.05 1 615 3588 국제 에르도안, 유로 8강 진출에 국제회의 취소하고 독일행 1 바티칸시국 2024.07.05 1 778 3587 국제 프랑스, 결선 투표 앞두고 일촉즉발 긴장감…경찰 3만명 배치 바티칸시국 2024.07.05 1 584 3586 국제 “개표 방송 안 봐도 돼”…英 출구조사가 신뢰받는 이유 바티칸시국 2024.07.05 0 544 3585 국제 극우 살해 위협에… 獨의회 첫 아프리카계 의원 정계 은퇴 1 바티칸시국 2024.07.05 1 586 3584 국제 지각해 비행기 놓치자 공항직원 때린 그리스 의원 제명 바티칸시국 2024.07.05 1 671 3583 국제 프랑스 정부 대변인 선거운동 중 피격…아탈 총리 “민주주에 폭력이 설 자리 없다” 바티칸시국 2024.07.05 1 751 3582 국제 동성애 불법화한 카메룬 대통령의 딸, SNS에 커밍아웃해 파장 1 바티칸시국 2024.07.04 1 642 3581 국제 ‘아름다운 딥페이크’…AI로 사진 꾸며 할머니 속인 암 환자 손녀 1 바티칸시국 2024.07.04 1 638 3580 국제 “징역 460년 때리는 사법부라면 믿을 수 있다” 국제적 신뢰 받는 엘살바도르 바티칸시국 2024.07.04 1 828 3579 국제 너무 오래 자는데?…피시방서 숨진 中 남성 30시간 방치 1 바티칸시국 2024.07.04 1 589 3578 국제 10m 비단뱀 배 속서 다섯아이 엄마 숨진 채 발견…"아이 약 사러 가던 길" 1 바티칸시국 2024.07.03 1 843 목록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닉네임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 231 Next / 231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