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교황은 사탄의 하인" 비판한 보수 대주교 파문 징계
by
바티칸시국
posted
Jul 06, 2024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v.daum.net/v/20240706002942478
'성소수자 포용' 프란치스코 교황 원색적 비난
Who's
바티칸시국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日 정계 거물 니카이 도시히로·간 나오토 은퇴
바티칸시국
2024.10.12 00:37
젤렌스키, '빠듯한 48시간' 서유럽 순방…'승리 계획' 설득 총력(...
바티칸시국
2024.10.12 00:02
유럽의회 의원들 탄 열차 '폭발음' 대피 소동
바티칸시국
2024.10.11 23:26
한강 '미공개 책' 오는 2114년 출판...어떤 작품?
1
바티칸시국
2024.10.11 22:34
의사수 12년간 1800명 늘린 일본, 이번엔 ‘지방 근무제’ 도입
1
바티칸시국
2024.10.11 22:08
차이잉원, 순방서 EU 본부·유럽의회 방문…친대만 의원들 면담
바티칸시국
2024.10.11 21:47
獨숄츠 "이스라엘에 무기 계속 보낼 것…곧 추가 인도"
1
바티칸시국
2024.10.11 08:53
세계 7위봉 오르던 러 산악인 5명 사망… “같은 밧줄 묶여 추락사한듯”
1
바티칸시국
2024.10.11 08:09
한강과 깊은 인연 英 부커상…"노벨상 엄청난 소식"
바티칸시국
2024.10.11 01:34
사우디 왕세자, 이란 외무장관 만나…중동 긴장완화 방안 논의
바티칸시국
2024.10.11 00:38
천주교 세계청년대회 앞두고 충남 성지 세계명소화 사업 박차
1
바티칸시국
2024.10.11 00:11
“흑인은 아빠가 없다?” ‘케찹 왕국’ 하인즈 지하철 광고에 비난 ‘봇물’
1
바티칸시국
2024.10.10 23:08
'바티칸 상징' 발다키노 10개월 복원 마치고 27일 공개
바티칸시국
2024.10.10 22:45
멜라니아 "찰스 3세와 펜팔 친구" 깜짝 공개
바티칸시국
2024.10.10 22:13
로드킬 위험 동물 구하려다 사고 당한 파라과이 청년, 중환자실서 사경
바티칸시국
2024.10.10 21:46
죽은 아들의 냉동정자 상속...인도 부부 승소
수상한변태
2024.10.10 15:48
말레이판 ‘캐치미이프유캔’ 희대의 사기꾼, 6년 만에 체포[여기는 동남아]
바티칸시국
2024.10.10 08:50
태풍으로 고아 된 22명 아이들 입양한 ‘참 교사’[여기는 베트남]
바티칸시국
2024.10.10 08:27
베트남, 옛 식민 지배국 프랑스와 ‘완전한 화해’ 과시
바티칸시국
2024.10.10 08:16
스페인 총리 "레바논에 제3국 침략"…이스라엘 비판
바티칸시국
2024.10.10 01:07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