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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daum.net/v/20240706135336638
인도 북동부 홍수로 50여명 사망… 210만여명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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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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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203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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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0 국제 세네갈, '연기·번복' 우여곡절 끝 대선투표 개시 바티칸시국 2024.03.24 0 69
4899 국제 국왕 이어 왕세자빈도 암 투병…"영국 왕실에 전례없는 위기" 바티칸시국 2024.03.25 0 69
4898 국제 "카리브해 노예 후손들이 노예 착취 가문에 보상하는 꼴" 바티칸시국 2024.04.21 0 69
4897 사회 고속도로 색깔 유도선 도입한 도로공사 직원, 국민훈장 받는다 바티칸시국 2024.05.08 0 69
4896 국제 印서 65세男 호랑이에 잡아먹혀…인근 36개 마을에 적색경계령 바티칸시국 2024.05.19 0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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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94 국제 아이슬란드 대선 여풍…28년만에 여성 대통령 탄생 눈앞 바티칸시국 2024.06.02 0 69
4893 국제 美 98세 노인, 평생의 한 '고등학교 졸업장' 받고 떠났다 바티칸시국 2024.06.06 0 69
4892 국제 가자지구 임시부두 사실상 실패…거친 파도에 바이든 계획 좌절 바티칸시국 2024.06.14 0 69
4891 국제 "前총리 계속 가둬놔야 파키스탄 IMF지원 졸업" vs "정부 계략" 바티칸시국 2024.06.18 0 69
4890 사회 [한겨레] “불합격이어도 제발 알려주세요”…채용절차법 있는데 왜 아직도? 1 트라린 2024.08.05 1 69
4889 국제 남자들 목숨 걸고 구경 간다는 ‘학살 현장’… 우크라 관광업 뜻밖에 활기 1 바티칸시국 2024.08.05 1 69
4888 국제 中 네티즌, 과도한 올림픽 지원에 불만… “700명 선수단, 납세자 돈낭비” 바티칸시국 2024.08.10 1 69
4887 국제 민주세력 돕기 기부 나서는 미얀마 국민들..묘안 백출 바티칸시국 2022.08.28 0 70
4886 국제 인도서 3.7t 폭탄 써 빌딩 2동 폭파 철거.."불법 건축이 이유" 바티칸시국 2022.08.30 0 70
4885 국제 지브롤터 市로 부르게 됐다. 180년 전에 승인했는데 이제야 바티칸시국 2022.08.30 0 70
4884 국제 교황, 고르바초프 유족에 조전 "세계 화합에 헌신한 지도자" 바티칸시국 2022.09.01 0 70
4883 국제 日 총리-일왕 모두 英 엘리자베스 국장 참석 검토중 바티칸시국 2022.09.10 0 70
4882 국제 英, 여왕 장례식에 러시아·벨라루스·미얀마 초청 안해 바티칸시국 2022.09.14 0 70
4881 국제 남의 돈으로 웬 생색?..탈레반, 美 아프간 구호재단 출범 비난 바티칸시국 2022.09.16 0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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