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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27959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5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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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2	국제	英 문화계 거장들, 교황에게 전통 라틴어 미사 보존 촉구	바티칸시국	2024.07.07	1	804
3601	국제	印 북동부서 16일간 교량 10개 '와르르'…기술직 17명 정직	바티칸시국	2024.07.07	1	629
»	국제	필리핀 두테르테, 1천500억원대 국고약탈 혐의로 고발당해	바티칸시국	2024.07.07	0	591
3599	국제	'왕궁 벽에 스프레이 낙서' 태국 20대, 징역 8개월형	바티칸시국	2024.07.06	0	601
3598	국제	방글라데시, 로힝야족 난민 30여명 미얀마로 송환	바티칸시국	2024.07.06	0	822
3597	국제	인도 북동부 홍수로 50여명 사망… 210만여명 피해	바티칸시국	2024.07.06	0	600
3596	국제	日자민당, 9월20일 총재선거 검토…"기시다엔 냉담 반응 압도적"	바티칸시국	2024.07.06	0	557
3595	국제	다국적 작전으로 압수한 마약류 400톤…시가 무려 2조 달러 [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4.07.06	0	662
3594	국제	이란 대통령에 개혁파 페제시키안 당선…55% 득표(종합2보)	바티칸시국	2024.07.06	0	644
3593	국제	英 최초 여성 재무장관 임명…스타머 총리, 부총리 등 내각 인선	바티칸시국	2024.07.06	1	693
3592	국제	"교황은 사탄의 하인" 비판한 보수 대주교 파문 징계	바티칸시국	2024.07.06	1	605
3591	국제	출산하는 성모상, ‘신성모독’ 논란 속 전시 하루만에 망가져 1	바티칸시국	2024.07.06	1	784
3590	국제	‘푸바오’ 판다기지 반려동물 동반입장 금지… “앞으로 가방도 검사” 1	바티칸시국	2024.07.06	1	807
3589	국제	프랑스 조기총선서 아무도 과반 확보 못하면…국정 마비 우려	바티칸시국	2024.07.05	1	630
3588	국제	에르도안, 유로 8강 진출에 국제회의 취소하고 독일행 1	바티칸시국	2024.07.05	1	796
3587	국제	프랑스, 결선 투표 앞두고 일촉즉발 긴장감…경찰 3만명 배치	바티칸시국	2024.07.05	1	601
3586	국제	“개표 방송 안 봐도 돼”…英 출구조사가 신뢰받는 이유	바티칸시국	2024.07.05	0	579
3585	국제	극우 살해 위협에… 獨의회 첫 아프리카계 의원 정계 은퇴 1	바티칸시국	2024.07.05	1	612
3584	국제	지각해 비행기 놓치자 공항직원 때린 그리스 의원 제명	바티칸시국	2024.07.05	1	682
3583	국제	프랑스 정부 대변인 선거운동 중 피격…아탈 총리 “민주주에 폭력이 설 자리 없다”	바티칸시국	2024.07.05	1	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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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니카라과, 공동대통령제 도입 추진…"오르테가 부부, 권력독점"	2024-11-22 08:33	바티칸시국
국제 대만, '경영난' 전력공기업에 4조3천억원 보조금 추진	2024-11-22 07:46	바티칸시국
국제 라오스 호스텔서 메탄올 섞인 술 마신 외국인 4명 사망 1	2024-11-22 01:42	바티칸시국
국제 중국 "미얀마반군 지도자 윈난서 치료중"…체포설 부인	2024-11-22 00:49	바티칸시국
국제 '사고뭉치' 노르웨이 왕세자 의붓아들, 성폭행 혐의로 체포	2024-11-22 00:13	바티칸시국
사회 고종 41세 생일엔 이런 상이 9번... 안주로만 63가지 음식 맛봤다	2024-11-21 23:32	바티칸시국
국제 잇단 흉악범죄 속 中당국 "농민공 임금체불 문제 신속히 해결" 1	2024-11-21 22:55	바티칸시국

필리핀 두테르테, 1천500억원대 국고약탈 혐의로 고발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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