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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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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Date2022.06.29 By뉴리대장 Views27305 Votes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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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Date2022.06.29 Bynewri Views14804 Votes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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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전남도, 정부예산 끊긴 초등돌봄 과일간식 계속 공급

    Date2024.09.20 Category사회 By바티칸시국 Views281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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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재소자와 60년 함께한 '사형수 대부' 삼중스님 입적(종합)

    Date2024.09.20 Category사회 By바티칸시국 Views304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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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영화 '부활', 로마 교황청립 라테란大 특별 상영

    Date2024.09.20 Category사회 By바티칸시국 Views360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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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고려 벽화에 석고 발라놓은 일본…복원 작업만 6년

    Date2024.09.17 Category사회 By바티칸시국 Views310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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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투숙객 90%가 외국인"…글로벌 사로잡은 부자(父子) 한옥 호텔

    Date2024.09.17 Category사회 By바티칸시국 Views353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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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창덕궁 인정전 샹들리에는 지금도 불이 들어올까?

    Date2024.09.16 Category사회 By바티칸시국 Views412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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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만족도는 높은데 인지도는 낮은 전국 ‘공공한옥’…골머리 앓는 전국 지자체들

    Date2024.09.16 Category사회 By바티칸시국 Views418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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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후백제역사문화센터, 전주시에 들어선다…국비 450억 투입

    Date2024.09.12 Category사회 By바티칸시국 Views361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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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11년 전 채납된 정수기 대여료 630만원 내라

    Date2024.09.09 Category사회 By수상한변태 Views483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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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가장 오래된 궁궐 정전' 창경궁 명정전, 내부 개방한다 (1)

    Date2024.09.08 Category사회 By바티칸시국 Views621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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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경향] 안창호 인권위원장 후보자 “진화론 가르친다면 창조론도 가르쳐야” (1)

    Date2024.09.02 Category사회 By트라린 Views550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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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경향] 건국절 빼고 이승만·박정희 과오 교묘한 희석…‘채택’ 노렸나

    Date2024.09.02 Category사회 By트라린 Views618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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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경향] 세월호 참사 ‘정부 책임’은 쏙 빼놓은 한국학력평가원 역사교과서 (1)

    Date2024.09.02 Category사회 By트라린 Views482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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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경향] “좌파들이 방송 장악” “일제가 만행?”…이런 사람들이 역사교과서 만들었다 (1)

    Date2024.09.02 Category사회 By트라린 Views474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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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단독] "재판이 개판" 말들은 판사, 몇분새 형량 3배 선고…8년 뒤 기막힌 반전 (1)

    Date2024.09.01 Category사회 By바티칸시국 Views570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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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스님이 천주교 행사 조직위 이사를 맡은 이유는…

    Date2024.08.26 Category사회 By바티칸시국 Views579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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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탈종교시대, 이러다 죽는다는 절박감에 뉴진스님 포용"

    Date2024.08.25 Category사회 By바티칸시국 Views507 Vote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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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경복궁 근정전 품계석·경회루 석조물 “손상으로 보존관리 시급”

    Date2024.08.25 Category사회 By바티칸시국 Views593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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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논산 순국경찰관 합동묘역, 74년 만에 국가가 직접 관리한다

    Date2024.08.20 Category사회 By바티칸시국 Views535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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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마지막왕녀' 이해경씨 "아버지, 어떻게든 나라 되찾으려 애써"

    Date2024.08.16 Category사회 By바티칸시국 Views569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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