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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801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2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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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23	국제	'수도꼭지서 소금물' 가뭄 우루과이, 수돗물에 짠물 더 섞나	바티칸시국	2023.06.25	0	7
4822	국제	'교황의 오른팔' 신앙교리성 장관에 임명돼…후계자 지명?	바티칸시국	2023.07.04	0	7
4821	국제	다양한 국가 출신 추기경 뽑은 교황…후임도 진보 성향 가능성	바티칸시국	2023.07.10	0	7
4820	국제	방글라 야권, 총리 사퇴·과도정부 구성 요구 대규모 시위	바티칸시국	2023.07.13	0	7
4819	국제	찰스 3세가 말했다..."내가 만든 도시에선 부자와 빈자가 함께 살게 하라"	바티칸시국	2023.07.16	0	7
4818	국제	印외교 "인도·미얀마·태국 고속도로 건설재개 모색중"	바티칸시국	2023.07.17	0	7
4817	국제	산갈치 나타난 날 진짜로 지진 발생…불안에 떠는 페루 [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3.07.24	0	7
4816	국제	말레이 실종 60대 노인, 4m 악어 배 속에서 발견 [여기는 동남아]	바티칸시국	2023.07.27	0	7
4815	국제	말레이·필리핀 "미얀마 사태 해결에 아세안 역할 강화해야"	바티칸시국	2023.07.28	0	7
4814	국제	니제르 쿠데타 주도 치아니 경호실장, 새 국가 원수 천명(종합)	바티칸시국	2023.07.29	0	7
4813	국제	印대법원, 라훌 간디 명예훼손 유죄 판결 각하…의원직 박탈 면해	바티칸시국	2023.08.04	0	7
4812	국제	美대법관, 부자 지인 후원 38회 호화여행…도덕성 논란 커질듯	바티칸시국	2023.08.11	0	7
4811	국제	교황 "하와이 산불에 깊은 슬픔…희생자 애도"	바티칸시국	2023.08.13	0	7
4810	국제	이란 외무, 사우디와 외교 정상화 5개월 만에 리야드 방문	바티칸시국	2023.08.18	0	7
4809	국제	英 찰스 3세, 시위에 막힌 佛 국빈 방문 9월 재추진하나	바티칸시국	2023.08.20	0	7
4808	국제	아프리카연합, 쿠데타 일으켰던 니제르 자격 정지	바티칸시국	2023.08.23	0	7
4807	국제	英 찰스 3세, 9월 프랑스 국빈 방문…연금 시위로 반년 늦춰져	바티칸시국	2023.08.25	0	7
4806	국제	미얀마 군사정권 법원, 정전사태 비판 노래 래퍼에 징역 20년	바티칸시국	2023.08.25	0	7
4805	국제	두테르테 필리핀 부통령, 한국 해군 '인도적 지원'에 감사 서한	바티칸시국	2023.08.27	0	7
4804	국제	北 '평양 시민 인기' 워터파크 소개하며… "그늘막도 김정은 작품"	바티칸시국	2023.08.30	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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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대통령 한끼에 6억 지출은 좀 문제”…‘호화 만찬’ 지적한 佛감사원	2024-08-01 00:49	바티칸시국
국제 北김정은, 신의주 홍수 질책 하루 만 경찰 수장·당 책임자 경질	2024-07-31 23:38	바티칸시국
국제 어린아이 뺨 때리는 튀르키예 대통령 논란…“‘나쁜 손버릇’ 처음 아니야”	2024-07-31 23:10	바티칸시국
국제 도 넘은 혐오 공격…참다 못한 독일 부총리, 730건 고소	2024-07-31 22:46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청, 지난해 재테크로 688억원 '자산 증식'…전년 대비 40%↑	2024-07-31 01:07	바티칸시국
국제 백화점 장어덮밥 먹고 160여명 식중독·1명 사망…日 발칵	2024-07-30 23:55	바티칸시국
국제 마실 수 있을까?…무려 170년 된 고급 샴페인 100병 침몰 선박서 발견	2024-07-30 23:26	바티칸시국

英 신임 총리 "금요일 6시 칼퇴" 발언에 인사전문가들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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