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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799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2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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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4	국제	'근엄 vs 소탈'…영국 국왕·왕세자 가족 성탄 사진 공개	바티칸시국	2023.12.10	0	9
2523	국제	슬로바키아 '친러' 대통령 당선…EU·나토와 노선 엇갈려(종합)	바티칸시국	2024.04.07	0	9
2522	국제	요르단군 "시리아 국경서 '마약 운송' 드론 격추"	바티칸시국	2023.06.13	0	9
2521	국제	돌파구 없는 수단 사태 100일…1136명 사망, 300만명 피난	바티칸시국	2023.07.25	0	9
2520	국제	"부처가 환생했다" 추앙받던 소년, 비구니 성폭행에 실종사건 관여?	바티칸시국	2024.06.28	1	9
2519	국제	美 104세 스타수녀, AI발전에 "지적으로 게을러지지않을까 걱정"	바티칸시국	2023.08.23	0	9
2518	국제	베를루스코니 고비 넘긴 듯…주치의 "상태 조심스럽게 낙관"	바티칸시국	2023.04.10	0	9
2517	국제	대학 졸업한 01년생 일왕 외동딸 아이코 공주···첫 직장으로 선택한 곳은	바티칸시국	2024.03.22	0	9
2516	국제	“꽃무늬 블라우스에 진주귀걸이”…왕관도 고사한 日공주 첫 등교룩 화제	바티칸시국	2023.04.14	0	9
2515	국제	민주진영 임시정부 "미얀마군, 올해 미성년자 150여명 살해"	바티칸시국	2022.12.28	0	9
2514	국제	푸틴, '동병상련' 짐바브웨에 대통령 전용 헬기 선물	바티칸시국	2023.07.29	0	9
2513	국제	“왕실 행사는 누가 지키나”···찰스 왕 이어 왕세자빈까지 ‘로열패밀리’의 위기	바티칸시국	2024.03.25	0	9
2512	국제	베트남서 또 집단 식중독…이번엔 닭국수 먹고 100명 병원행	바티칸시국	2024.05.18	0	9
2511	국제	미얀마 군정에 우호적이던 2개 부족 민병대, 민주화 진영 가담	바티칸시국	2023.06.27	0	9
2510	국제	베트남 '공안관서 습격사건' 100명에 징역형…10명 종신형	바티칸시국	2024.01.21	0	9
2509	국제	베네수엘라 교도소서 수감자 5만명 초유의 단식투쟁 [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4.06.14	0	9
2508	국제	스위스 연구진 "1천200년전 이후 지금이 가장 더워"	바티칸시국	2023.08.04	0	9
2507	국제	"성소수자 모욕 중단해달라"…필리핀 대학생 교황에 '돌직구'	바티칸시국	2024.06.22	0	9
2506	국제	명문 메디치家의 상속자 “한국인 피 섞인 딸에게 한국 알려주려 공부”	바티칸시국	2023.08.18	0	9
2505	국제	프랑스 조기총선서 아무도 과반 확보 못하면…국정 마비 우려	바티칸시국	2024.07.05	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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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대통령 한끼에 6억 지출은 좀 문제”…‘호화 만찬’ 지적한 佛감사원	2024-08-01 00:49	바티칸시국
국제 北김정은, 신의주 홍수 질책 하루 만 경찰 수장·당 책임자 경질	2024-07-31 23:38	바티칸시국
국제 어린아이 뺨 때리는 튀르키예 대통령 논란…“‘나쁜 손버릇’ 처음 아니야”	2024-07-31 23:10	바티칸시국
국제 도 넘은 혐오 공격…참다 못한 독일 부총리, 730건 고소	2024-07-31 22:46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청, 지난해 재테크로 688억원 '자산 증식'…전년 대비 40%↑	2024-07-31 01:07	바티칸시국
국제 백화점 장어덮밥 먹고 160여명 식중독·1명 사망…日 발칵	2024-07-30 23:55	바티칸시국
국제 마실 수 있을까?…무려 170년 된 고급 샴페인 100병 침몰 선박서 발견	2024-07-30 23:26	바티칸시국

독일 정부 고위직 74％ 관용차 탄소배출 '불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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