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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798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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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71	사회	비단 위 꽃·나비…조선 공주 흔적 담긴 혼례복, 국가유산 된다	바티칸시국	23:05	0	1
5570	국제	탁신 태국 전 총리, 재판 앞두고 두바이행 요청…법원 불허	바티칸시국	22:34	0	0
5569	국제	"악수 거부에 고의 실격까지"…올림픽까지 확대된 '이-팔전쟁'[올림픽] 1	바티칸시국	08:13	0	3
5568	국제	“대통령 한끼에 6억 지출은 좀 문제”…‘호화 만찬’ 지적한 佛감사원	바티칸시국	00:49	1	5
5567	국제	北김정은, 신의주 홍수 질책 하루 만 경찰 수장·당 책임자 경질	바티칸시국	2024.07.31	1	7
5566	국제	어린아이 뺨 때리는 튀르키예 대통령 논란…“‘나쁜 손버릇’ 처음 아니야”	바티칸시국	2024.07.31	1	6
5565	국제	도 넘은 혐오 공격…참다 못한 독일 부총리, 730건 고소	바티칸시국	2024.07.31	1	5
5564	국제	교황청, 지난해 재테크로 688억원 '자산 증식'…전년 대비 40%↑	바티칸시국	2024.07.31	1	7
5563	국제	백화점 장어덮밥 먹고 160여명 식중독·1명 사망…日 발칵	바티칸시국	2024.07.30	1	4
5562	국제	마실 수 있을까?…무려 170년 된 고급 샴페인 100병 침몰 선박서 발견	바티칸시국	2024.07.30	1	5
5561	국제	약 3000년 전 고대 무덤서 ‘황금 보물창고’ 나왔다 [핵잼 사이언스]	바티칸시국	2024.07.30	1	7
5560	국제	모로코 국왕 '왕좌의 날' 기념 교도소 재소자 2476명 사면	바티칸시국	2024.07.30	1	4
5559	국제	인도 남부서 폭우로 대형산사태…최소 31명 사망 1	바티칸시국	2024.07.30	1	6
5558	국제	10만 조각으로 찢긴 현금다발… 22일만에 복원한 중국 은행 직원들	바티칸시국	2024.07.30	1	3
5557	국제	가축전염병 번질라…그리스 전국 양·염소 이동 금지	바티칸시국	2024.07.30	1	3
5556	국제	노르웨이 오슬로, 마약밀수 급증…작년 '10년치 합산'보다 많아	바티칸시국	2024.07.30	1	5
5555	사회	상반기 4대 궁·종묘 방문객 656만명…외국인은 작년의 2.2배	바티칸시국	2024.07.30	1	3
5554	국제	이스라엘 총리, '축구장 공습' 골란고원 방문…"가혹한 대응" 예고	바티칸시국	2024.07.29	1	2
5553	국제	바이든, '전직 대통령 면책특권 제한' 개헌 추진…통할까	바티칸시국	2024.07.29	1	3
5552	국제	헝가리 이어 伊 개별 접촉 유럽연합 분열 노리는 中	바티칸시국	2024.07.29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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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대통령 한끼에 6억 지출은 좀 문제”…‘호화 만찬’ 지적한 佛감사원	2024-08-01 00:49	바티칸시국
국제 北김정은, 신의주 홍수 질책 하루 만 경찰 수장·당 책임자 경질	2024-07-31 23:38	바티칸시국
국제 어린아이 뺨 때리는 튀르키예 대통령 논란…“‘나쁜 손버릇’ 처음 아니야”	2024-07-31 23:10	바티칸시국
국제 도 넘은 혐오 공격…참다 못한 독일 부총리, 730건 고소	2024-07-31 22:46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청, 지난해 재테크로 688억원 '자산 증식'…전년 대비 40%↑	2024-07-31 01:07	바티칸시국
국제 백화점 장어덮밥 먹고 160여명 식중독·1명 사망…日 발칵	2024-07-30 23:55	바티칸시국
국제 마실 수 있을까?…무려 170년 된 고급 샴페인 100병 침몰 선박서 발견	2024-07-30 23:26	바티칸시국

"달콤시큼해?" 매일 휘발유 60㎖ 마시던 20대女...지금 살아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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