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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811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3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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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5	국제	스웨덴 연구용 로켓, 노르웨이에 추락…"공식 통보조차 없었다" 반발	바티칸시국	2023.04.28	0	4
3714	국제	교황, 헝가리 사흘 방문일정 개시…우크라전·난민문제 화두	바티칸시국	2023.04.28	0	4
3713	국제	"기후 변화로 동부 아프리카 가뭄 더욱 악화"	바티칸시국	2023.04.30	0	4
3712	국제	'2만8000톤급' 월드크루즈 오늘 속초로…"이번엔 설악산으로"	바티칸시국	2023.04.30	0	4
3711	국제	"대만과의 단교는 시기 문제"…파라과이 대선 향배 '촉각'	바티칸시국	2023.04.30	0	4
3710	국제	英 최첨단 핵잠수함 문서, 술집 화장실서 발견	바티칸시국	2023.04.30	0	4
3709	국제	'헝가리 방문' 교황, 이민자 포용 강조…"타인에 닫힌 문 슬퍼"	바티칸시국	2023.05.01	0	4
3708	국제	교황 "우크라 전쟁 종식 위한 비밀 임무 수행 중"	바티칸시국	2023.05.02	0	4
3707	국제	유엔, 수단에 구호특사 파견…"하루아침에 수백만 삶 무너져"	바티칸시국	2023.05.02	0	4
3706	국제	폐렴·지팡이·휠체어…교황 "예전 같지 않아도 일정 소화할 것"	바티칸시국	2023.05.02	0	4
3705	국제	미얀마 임시정부, 中외교부장·군정 수장 만남 비판	바티칸시국	2023.05.06	0	4
3704	국제	英 '세기의 대관식' 종료…찰스, 영연방 결속·젊은층·반군주제 여론 끌어안기기 과제(종합)	바티칸시국	2023.05.06	0	4
3703	국제	중 외교장관, 탈레반 정권 인사 만나 “아프간과 협력 심화”	바티칸시국	2023.05.07	0	4
3702	국제	英찰스, 대관식 직전 마차서 "지겨워" 불평?…입모양 포착	바티칸시국	2023.05.09	0	4
3701	국제	"미얀마군 병력, 과거 추정치 절반인 15만명 수준으로 급감"	바티칸시국	2023.05.09	0	4
3700	국제	英 다이애나비 마지막 주얼리세트 경매…'180억' 낙찰가 전망	바티칸시국	2023.05.12	0	4
3699	국제	튀르키예 대선 사흘전 야권 2위후보 사퇴…에르도안 최대 위기	바티칸시국	2023.05.12	0	4
3698	국제	교황, 이번주 젤렌스키 만날 듯…'비밀 평화임무' 논의하나	바티칸시국	2023.05.13	0	4
3697	국제	젤렌스키, 교황 평화안 거부…"침략자와 희생자가 같습니까"	바티칸시국	2023.05.14	0	4
3696	국제	미국, 경제난 처한 레바논에 초대형·호화 대사관 건립 빈축	바티칸시국	2023.05.14	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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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엠폭스 보건비상사태 다시 선언하나…WHO 14일 전문가 회의	2024-08-13 08:08	바티칸시국
국제 디즈니 크루즈 4척 더 만든다… 뜨거워지는 전세계 크루즈 경쟁 1	2024-08-13 01:11	바티칸시국
국제 해산된 전진당, 인민당으로 재탄생하자 당원 가입·후원 쇄도	2024-08-13 00:30	바티칸시국
국제 볼리비아서 급사한 여성, 뱃속엔 운반용 코카인 캡슐 가득 1	2024-08-12 23:51	바티칸시국
국제 "중국, 네 번째 항공모함 다롄서 건조 시작" 1	2024-08-12 23:12	바티칸시국
국제 영국 反이민 극우 시위에…호신술 배우는 유색인종 여성들	2024-08-12 22:38	바티칸시국
국제 방글라데시 반정부 시위를 보니 만감이 교차한다. 1	2024-08-12 21:11	트라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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