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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807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3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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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1	국제	미국, 경제난 처한 레바논에 초대형·호화 대사관 건립 빈축	바티칸시국	2023.05.14	0	4
3660	국제	영국왕 대관식에 딸 데려간 파푸아 외교장관 사퇴	바티칸시국	2023.05.14	0	4
3659	국제	풀려난 파키스탄 전 총리 "자유 위해 희생하자" 시위 촉구	바티칸시국	2023.05.14	0	4
3658	국제	젤렌스키 "서방 무기로 러 본토 공격 안해…영토수복 반격 준비"(종합)	바티칸시국	2023.05.14	0	4
3657	국제	아일랜드 총리 동성 파트너, 英대관식 참석중 SNS에 조롱글 올려	바티칸시국	2023.05.15	0	4
3656	국제	유리병에 넣어 호주바다에 띄운 편지, 45년만에 수신인 손에	바티칸시국	2023.05.17	0	4
3655	국제	伊 언론 "젤렌스키가 교황에게 준 선물, 기독교 측면에선 결례"	바티칸시국	2023.05.19	0	4
3654	국제	'폐 감염' 베를루스코니 전 伊총리, 입원 45일 만에 퇴원	바티칸시국	2023.05.19	0	4
3653	국제	전세계 대형 호수 절반 이상 저수량 감소… ‘과도한 물 소비’ 경종	바티칸시국	2023.05.20	0	4
3652	국제	엘살바도르 축구장서 관중 압사 사고…"최소 12명 사망"(종합)	바티칸시국	2023.05.22	0	4
3651	국제	이탈리아 홍수로 엉망진창된 고서적…일단 냉동창고 보관	바티칸시국	2023.05.27	0	4
3650	국제	스코틀랜드 외딴섬 고성 5천만원에 매물로…수리비가 197억원	바티칸시국	2023.06.02	0	4
3649	국제	관광 목적이라고?…伊 '스파이보트' 전복 사고에 의혹 증폭	바티칸시국	2023.06.02	0	4
3648	국제	英해리 왕자, 타블로이드 재판 출석…"손에 피묻힌 비열한 언론"	바티칸시국	2023.06.07	0	4
3647	국제	교황, 탈장 수술 성공적으로 끝나…집도의 "다른 질병 없어"	바티칸시국	2023.06.08	0	4
3646	국제	결혼 30주년 일왕 “둘이서 기쁨과 슬픔 함께 한 것에 감사”...애처가 면모 드러내	바티칸시국	2023.06.12	0	4
3645	국제	땡볕에 찰스왕 생일 리허설…털모자 근위병들 실신 속출	바티칸시국	2023.06.12	0	4
3644	국제	브라질 룰라대통령, 바티칸에서 니카라과 구금 대주교 석방노력 밝혀	바티칸시국	2023.06.24	0	4
3643	국제	유엔 "수단 군벌 충돌…올 10월까지 100만명 피난"	바티칸시국	2023.06.28	0	4
3642	국제	바티칸 특사, 러 정교회 수장 만나…우크라전 평화 중재 시도(종합)	바티칸시국	2023.06.30	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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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필리핀군 "남중국해 분쟁지 상공서 中 공군이 위험한 도발 행동 취해" 1	2024-08-11 00:09	바티칸시국
국제 英 찰스3세, 소요 사태에 "상호 존중·이해로 단결" 촉구	2024-08-10 22:12	바티칸시국
국제 방글라 전 총리 印도피 속 아들, 출마 시사…"당 위해 나설 것"	2024-08-10 21:54	바티칸시국
국제 21년 철권통치자 쫓아낸 방글라 Z세대…"나라 안전히 지켜낼 것"	2024-08-10 21:09	바티칸시국
국제 브라질서 62명 탑승한 여객기 추락…"인명피해 확인 중"	2024-08-10 20:47	바티칸시국
국제 며칠전까지 돌아다녔는데…'2m 장수거북' 伊서 사체로 발견	2024-08-10 08:54	바티칸시국
국제 中 네티즌, 과도한 올림픽 지원에 불만… “700명 선수단, 납세자 돈낭비”	2024-08-10 08:05	바티칸시국

페루 최고봉 오르다 실종된 미국인, 22년 만에 미라로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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