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v.daum.net/v/20240711164142153
법원, 친일활동 관련 토지로 인정
토지 근거로 받은 보상금 반납해야
  • profile
    수상한변태Best 2024.07.12 10:30
    친일파 재산환수는 좋은 소식인데, 흥선대원군이 1800년대 인물인데 그 당시 하사 받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는 자료를 재출해 증명하라는 것은 쉽지 않겠네요. ㄷㄷ 물론 본인들이 그렇게 주장하는 만큼 소명하는게 원칙이긴 하지만요.
  • profile
    수상한변태 2024.07.12 10:30
    친일파 재산환수는 좋은 소식인데, 흥선대원군이 1800년대 인물인데 그 당시 하사 받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는 자료를 재출해 증명하라는 것은 쉽지 않겠네요. ㄷㄷ 물론 본인들이 그렇게 주장하는 만큼 소명하는게 원칙이긴 하지만요.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쓰기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우리 사이트는 개추 용어 사용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4 뉴리대장 2024.12.17 3 12694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31404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29737
공지 숨기기
5450 사회 고양서 조선후기 북한산성 방어 무기 '목모포' 최초 발견 바티칸시국 2024.07.13 1 661
5449 국제 개혁 군주인가 독재자인가, 두 얼굴의 빈살만 1 바티칸시국 2024.07.13 1 924
5448 국제 케냐 반정부 시위 유혈진압 경찰청장 경질 바티칸시국 2024.07.13 1 852
5447 국제 영국, 교도소 과밀화로 수감자 수천 명 더 조기 석방한다 1 바티칸시국 2024.07.13 1 854
5446 국제 대만, 장제스 동상 앞 의장대 교대식 중단…"권위주의 숭배 종식" 바티칸시국 2024.07.13 1 674
5445 국제 미얀마 반군, 북동부 교통요충지 점령…경제중심지도 위협 바티칸시국 2024.07.13 1 575
5444 국제 러, 자국 전사자 유족·부상자에 줘야할 보상금은? “올해 국가 예산의 6%” 바티칸시국 2024.07.12 1 904
5443 사회 BTS 진, 14일 파리 ‘루브르 구간’ 첫 번째 성화 봉송 주자로 바티칸시국 2024.07.12 1 871
5442 국제 대만 전임 차이잉원 정부 '황태자', 뇌물 수수 혐의 구속 바티칸시국 2024.07.12 1 748
5441 국제 英 국왕의 당부, "대표팀 여러분, 국민 건강을 생각해서 90분 내로 이겨주세요" 바티칸시국 2024.07.12 1 828
» 사회 왕실 종친으로 '친일' 앞장선 이기용의 후손, 정부와 토지 소송서 패소 1 바티칸시국 2024.07.12 1 659
5439 사회 현대백화점, 英 왕실 소장품전 개최… 빅토리아 여왕 등 소장품 80여 점 전시 바티칸시국 2024.07.12 1 567
5438 국제 "외국은 15분 제주는 3시간…크루즈 출입국 수속 간소화해야" 바티칸시국 2024.07.12 1 665
5437 사회 [동아] ‘광화문 한글현판’ 반복 언급… 유인촌 장관, 교체 추진할까 file 트라린 2024.07.12 1 656
5436 국제 교황, 로마시내 안경점 깜짝 방문…"테는 그대로, 보수적이라" 바티칸시국 2024.07.12 1 759
5435 국제 가자휴전 이번엔 이뤄지나…"기본틀 합의 이뤄 세부내용 조율중" 1 바티칸시국 2024.07.11 1 693
5434 국제 英 국방장관 "대통령 누가 돼도 미국은 유럽보다 아시아 중시" 바티칸시국 2024.07.11 1 620
5433 국제 에콰도르 무더기 납치사건 피해자 49명…총격전 끝에 구조 바티칸시국 2024.07.11 1 873
5432 국제 페루 최고봉 오르다 실종된 미국인, 22년 만에 미라로 발견 바티칸시국 2024.07.11 1 806
5431 국제 "달콤시큼해?" 매일 휘발유 60㎖ 마시던 20대女...지금 살아있을까? 1 바티칸시국 2024.07.11 1 88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 346 Next
/ 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