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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209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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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0	국제	하수도 파다가 새하얀 2m 나체 석상 발굴… “지진·기독교 이겨낸 헤르메스”	바티칸시국	2024.07.09	1	143
4459	국제	기록적 폭염 고통받는 동남아…기우제·기도에도 호소	바티칸시국	2024.05.05	0	143
4458	국제	"내 눈빛 겁난다고? 그렇다면…" 옷으로 얼굴 싸맨 伊총리	바티칸시국	2024.03.23	0	143
4457	국제	“영국 왕세자빈 사진, 8년 전 보그 표지 합성” 주장 제기	바티칸시국	2024.03.13	0	143
4456	국제	인도 "5년간 곡물 저장용량 세계 최대 수준으로 제고"	바티칸시국	2024.02.25	0	143
4455	국제	시위로 페루 마추픽추행 열차 중단…"경제 타격"vs"유적 보존" 내홍	바티칸시국	2024.01.30	0	143
4454	국제	미얀마 군부와 협정 맺었던 소수민족, 반군부로 돌아서	바티칸시국	2024.01.29	0	143
4453	국제	단호하되 척지지 않는다…프란치스코 교황, 잇딴 '적과의 만남'	바티칸시국	2024.01.05	0	143
4452	국제	필리핀 '미사 폭탄테러' 사상 50여명으로 증가…IS "우리 소행"	바티칸시국	2023.12.06	0	143
4451	국제	판결문 낭독에 1시간40분…伊 마피아 재판서 200명 유죄	바티칸시국	2023.11.21	0	143
4450	국제	인도양도서국가경기대회 개막식서 압사 사고로 12명 죽고 85명 부상	바티칸시국	2023.08.27	0	143
4449	정치	[京鄕] 민주당은 죽었다 \| 칼럼	트라린	2023.05.05	1	143
4448	국제	"연인이냐" 말도 나왔다…사라진 국왕 뒤엔 22살 연하 킥복서	바티칸시국	2023.04.23	0	143
4447	국제	나이지리아 무장괴한, 어린이·부녀자 등 85명 납치..."몸값 노려"	바티칸시국	2023.04.09	0	143
4446	국제	미얀마 최대명절 앞두고 연휴기간 급여 안 주려 '꼼수 해고'	바티칸시국	2023.03.27	0	143
4445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성전환 성노동자 손님으로 맞아 환영	바티칸시국	2022.08.13	0	143
4444	국제	교황 목숨 구한 男 간호사, '건강 보좌관'으로 승진	바티칸시국	2022.08.06	0	143
4443	국제	미얀마, 닷새만에 또..반군부 활동가 6명 사형 집행	바티칸시국	2022.07.31	0	143
4442	사회	보수 기독교의 원조인 미국이 검열이 덜한 이유 1	뉴리대장	2022.07.28	1	143
4441	국제	"지구의 울부짖음 외면 말라".. 프란치스코 교황, '기후위기' 대응 촉구 1	바티칸시국	2022.07.22	0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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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프랑스인이 생각하는 빈곤 기준선은 월 205만원" 1	2024-09-13 20:12	바티칸시국
국제 英 해리왕자 '미국 비자' 소송 종료…판결문은 비공개	2024-09-12 08:47	바티칸시국
국제 멕시코 상원, 논란많은 사법개혁안 통과시켜…개헌 최대 장애 제거(종합)	2024-09-12 08:19	바티칸시국
국제 英 찰스 3세, 10월 18∼26일 호주와 사모아 순방	2024-09-12 08:04	바티칸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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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전임 차이잉원 정부 '황태자', 뇌물 수수 혐의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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