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월부터 올해 6월까지 약 1만명 조기 석방
"보수당 직무 유기 저지른 것…조치 안 하면 사법제도 무너져"
"보수당 직무 유기 저지른 것…조치 안 하면 사법제도 무너져"
국제
영국, 교도소 과밀화로 수감자 수천 명 더 조기 석방한다
by 바티칸시국 posted Jul 13, 2024
| 출처 | https://v.daum.net/v/20240713064429170 |
|---|
Articles
- '덴마크판 노트르담 화재'…384년 된 옛 증권거래소 첨탑 무너져
- 프랑스, 노르망디 상륙작전 80주년에 푸틴 초대 안 해
- “양육비 주기 싫어”…‘생후 8일’ 신생아 딸에 부동액 먹인 비정한 父 [핫이슈]
- 처칠이 질색한 초상화 습작 경매에…"최고 14억 예상"
- 잠비아, 전례없는 가뭄에 숯 생산 금지령
- 김정은도 간부도 '김일성 생일'에 참배 안했다…우상화 힘빼나
- 英 해리 왕자 '경호 등급 강등 부당' 항소 불발
- 세계은행 "가장 가난한 75개국과 선진국 소득격차 더 벌어져"
- 차드 5월6일 대선 앞두고 공식 선거운동 개시
- 마크롱 "올림픽 개막식 센강 수상행진 고수 안할 수도"
- 싱가포르 20년만 총리 교체…51살 부총리 다음 달 총리 취임
- 파키스탄, 폭우 번개로 36명 사망…아프간은 33명 사망
- 사형집행 당일통보 너무하다 vs 아니다…일본 법원, 누구 손 들어줄까
- 탄자니아, 엘니뇨 여파로 대홍수…농장 곳곳 잠기고 수십명 사망
- 태국·베트남, '포괄적전략동반자' 격상 합의…"6월 공식 발표"
- 아프리카의 ‘빵 바구니’는 왜 구멍이 났나
- 교황, "중동서 폭력 소용돌이 중단해야" 긴급 호소
- 회춘에 매년 27억 쏟아붓는 억만장자...6년간 바뀐 모습
- ‘지상 최대의 물 축제’ 태국 송끄란…잇단 사고로 60여 명 사망
- 출구없는 수단 내전 1년…1만5천명 죽고 피란민만 850만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