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영국, 교도소 과밀화로 수감자 수천 명 더 조기 석방한다
by
바티칸시국
posted
Jul 13, 2024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v.daum.net/v/20240713064429170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6월까지 약 1만명 조기 석방
"보수당 직무 유기 저지른 것…조치 안 하면 사법제도 무너져"
Who's
바티칸시국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글로벌D리포트] 병으로 잃은 목소리, AI로 되찾아
바티칸시국
2024.05.16 02:10
伊 고문서 복원 전문가 "한지, 세계유산 가치 충분…적극 도울 것"
바티칸시국
2024.05.16 01:30
악어와 맨주먹 사투 벌인 英여성… 국왕 메달 받는 이유
바티칸시국
2024.05.16 00:19
찰스 3세, 대관식 후 첫 공식 초상화 공개
바티칸시국
2024.05.16 00:05
프랑스 최고 행정법원, '모나리자' 반환 청구 각하
바티칸시국
2024.05.15 23:45
지난해 7600만명이 자기집 버리고 자국 딴데서 피난생활
바티칸시국
2024.05.15 10:01
군주제 개혁 요구 泰 28세 女운동가, 교도소 단식투쟁 중 사망
바티칸시국
2024.05.15 09:39
파키스탄, 모든 국영기업 민영화 추진…"전략 부문만 제외"
바티칸시국
2024.05.15 09:17
남아공 대통령 총선 목전에 국민건강보험법 서명
바티칸시국
2024.05.15 09:00
방글라 법원 "항소 마무리 전 사형수 독방 수감은 위헌"
바티칸시국
2024.05.15 00:24
'개헌 반대' 뉴칼레도니아 폭력 사태에 공항 폐쇄·통행 금지령
바티칸시국
2024.05.15 00:06
인도-이란, 차바하르항 개발 위한 '10년 장기 계약' 체결
바티칸시국
2024.05.14 23:48
'뉴진스님' 인기에 외신도 주목…"젊은 불교 알리는 데 앞장"
바티칸시국
2024.05.14 09:53
'신의 직장'인줄 알았더니…바티칸 박물관서 노동쟁의
바티칸시국
2024.05.14 09:33
호주 "살아있는 양, 2주간 배에 갇힌 채 수출은 잔인…법으로 금지"
바티칸시국
2024.05.14 09:14
'사망·실종 270여명' 브라질 홍수에 올림픽 선수들 예선 포기하고 자원봉사
바티칸시국
2024.05.14 09:01
몽골인들 "한국서 일하는 게 낫죠"…충격 받은 日 '초비상'
바티칸시국
2024.05.14 00:12
'기온 51.1도' 멕시코 폭염 기승…북미 역사상 가장 더운 5월
바티칸시국
2024.05.13 23:50
'말레이판 사치의 여왕' 前총리부인 피소 "4천750억원 물어내라"
바티칸시국
2024.05.13 23:38
하루에 담배 40개비 피우던 2세 아이, 반전 근황 공개 [핫이슈]
바티칸시국
2024.05.13 00:07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