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핀란드, 러시아서 오는 이민자 '망명 거부법' 가결
by
바티칸시국
posted
Jul 13, 2024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v.daum.net/v/20240713012055880
"사실상 '난민 추방법' 비판"
Who's
바티칸시국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할머니집 뒷마당에 집 짓고 살아요"···요즘 미국에서 유행이라는 '주...
1
바티칸시국
2024.06.30 12:50
엘튼 존, 에이즈 환자·소수자 위해 옷장 털었다…소장품 기부
바티칸시국
2024.06.30 12:15
교황, 7월 한 달간 휴가…공식 활동 대부분 중단
바티칸시국
2024.06.30 11:51
몽골 집권당, 가까스로 총선 승리…126석 중 68석 확보(종합)
바티칸시국
2024.06.30 10:36
동남아 카지노산업, 시진핑 단속 피한 중국 관광객 덕에 '쑥쑥'
바티칸시국
2024.06.30 09:12
강간당한 11세 소녀의 ‘그림’이 범인 잡았다 [포착]
바티칸시국
2024.06.30 01:27
필리핀군, 공산주의 반군과 교전해 반군 최소 10명 사살
1
바티칸시국
2024.06.29 23:49
“에스토니아 총리, 아침식사로 러시아인 먹길 즐겨”
바티칸시국
2024.06.29 23:03
美연방대법, 의회폭동 참가자 '과잉기소' 판결…"인준 방해 입증해야"
1
바티칸시국
2024.06.29 22:07
교황 "내년 니케아 공의회 1700주년에 튀르키예 방문 희망"
바티칸시국
2024.06.29 21:29
사이버 공격받은 인니 국가 데이터센터, 백업 안 돼 복구 난항
바티칸시국
2024.06.29 20:50
태국 총리도 찾은 콘텐츠박람회 한국관…웹툰·드라마 등 인기
바티칸시국
2024.06.29 20:09
명품 옷 훔친 첫 난민 출신 뉴질랜드 의원 벌금형…징역은 면해
바티칸시국
2024.06.29 09:28
파키스탄 전 총리 부정결혼 혐의, 항소심도 유죄 유지…징역 7년
바티칸시국
2024.06.29 01:05
청년당원 파시즘 행태보다 잠입취재 문제삼은 伊 총리
바티칸시국
2024.06.29 00:11
이란 대선, ‘진보’ 돌풍 무섭지만… 결선가면 ‘보수’ 당선 유력
바티칸시국
2024.06.28 23:52
"수단 인구 절반 이상 '심각한 식량 불안' 직면"
바티칸시국
2024.06.28 23:04
청부살인업자 등 육성하는 범죄학교, 에콰도르에서 적발[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4.06.28 22:54
"부처가 환생했다" 추앙받던 소년, 비구니 성폭행에 실종사건 관여?
바티칸시국
2024.06.28 22:36
올림픽 한 달 전 '똥 싸기 캠페인' 벌어진 센 강…수질검사 불합격 판정
1
바티칸시국
2024.06.28 21:40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