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난민 추방법' 비판"
국제
핀란드, 러시아서 오는 이민자 '망명 거부법' 가결
by 바티칸시국 posted Jul 13, 2024
| 출처 | https://v.daum.net/v/20240713012055880 |
|---|
Articles
- 누벨칼레도니 분리독립 단체 대표 '소요 주동' 佛본토 이송
- “어떻게 생겼길래”…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개 선발대회 1등은?1
- 수치 고문 수감중 79세 생일…미얀마 군정은 '지지자' 22명 체포
- "의회 점령하라" 케냐서 '증세 반대' 시위… 강경 진압에 20대 청...
- "멕시코 새 정부, 對韓 FTA 협상 재개 2026년 후로 미룰 가능성"
- '마블 로키' 닮은 신종 공룡, 이름도 '로키케라톱스'로
- 태국 총리, 원전 건설·카지노 합법화 추진 공식화
- "관광객에 아파트 빌려주지마"…바르셀로나, 주택난에 칼 빼들어
- “행운의 클로버 잎, 고작 네장뿐?”...63잎 클로버가 나타났다
- 인니, 신수도 건설 막판 속도…"기후변조 기법 동원해 강우량 조절"
- "수단, 수십 년 만에 세계 최악 인도주의적 위기"
- 20억짜리 다리가 개통 직전 '와르르'…관계부처, 부실 공사 책임전가
- "성소수자 모욕 중단해달라"…필리핀 대학생 교황에 '돌직구'
- 美연방대법 '가정폭력범 총기소지 금지' 합헌 결정…바이든 환영
- 동지중해 할퀸 화마…튀르키예 11명·그리스 1명 사망(상보)
- 필리핀, "중국 해경과의 대치로 미국 방위조약 발동고려 안 해"
- “이란, 작년에만 834명 사형”… 어린이 2명 포함
- '요가 애호가' 모디 印총리, '세계 요가의 날' 기념행사 참석
- ‘이게 되네’ 중국 사찰서 자석을 이용해 동전을 훔친 남성 체포
- 교황에 '사탄의 하인' 비판하던 보수 대주교 파문 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