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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26528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4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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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86	국제	베트남 권력서열 1위 응우옌 푸 쫑 공산당 서기장 별세(상보)	바티칸시국	2024.07.19	1	657
5485	국제	관광지 조각상에 ‘음란행위’ 한 여성…몰지각한 관광객 논란[포착] 1	바티칸시국	2024.07.19	1	604
5484	국제	거액 들였지만 제 기능 못한 美의 가자지구 임시부두, 결국 철거된다	바티칸시국	2024.07.19	1	571
5483	국제	"하루 10시간 쉬지 않고 먹었다"...中 먹방 스타 생방송 중 사망, 무슨 일?	바티칸시국	2024.07.19	1	705
5482	국제	英 '실험실 고기' 유럽서 첫 허용 1	바티칸시국	2024.07.19	1	706
5481	국제	“70세 생일 개인적으로 축하”… 퇴임 메르켈, 정치와 단호한 결별	바티칸시국	2024.07.18	1	552
5480	국제	폰데어라이엔 EU집행위원장, 2선 성공…66년 사상 女최초(상보)	바티칸시국	2024.07.18	1	642
5479	국제	"리튬은 국민의 것"…멕시코, 중국업체 중재신청 정면 대응	바티칸시국	2024.07.18	1	858
5478	국제	베를루스코니 장남 "공항명 개명, 시기와 방식 아쉬워"	바티칸시국	2024.07.18	1	707
5477	국제	"가톨릭 밖에선 의미없는데"…미국 마들렌 대성당 '성녀유물' 도난	바티칸시국	2024.07.18	1	598
5476	국제	르완다 카가메 대통령 99% 득표율...사실상 4선 확정	바티칸시국	2024.07.17	1	714
5475	국제	방글라데시 '공직 할당' 반대 시위 격화…전국에 '무기한 휴교령'	바티칸시국	2024.07.17	1	503
5474	국제	파리 시장, 연기했던 센강 입수한다…마크롱은 안들어갈 듯	바티칸시국	2024.07.17	1	533
5473	국제	“우리가 출산율 0.7 한국 보다 더 심각해”...이 나라가 호들갑 떠는 이유	바티칸시국	2024.07.17	1	797
5472	국제	아프간 동부서 폭풍우에 40명 사망…15일	바티칸시국	2024.07.17	1	530
5471	국제	[트럼프 피격] 찰스 3세 英국왕, 트럼프에 비공개 서한	바티칸시국	2024.07.17	1	726
5470	국제	시리아 대통령 "핵심 문제 논의해야 에르도안 만날 것"	바티칸시국	2024.07.17	1	738
5469	국제	'재산 470억원' 퇴직 후 헬기 여행하는 도우미…최빈국 방글라데시 부패 실태	바티칸시국	2024.07.16	1	719
5468	국제	온난화로 지구 자전 속도 느려지고 자전축도 이동	바티칸시국	2024.07.16	1	657
5467	국제	미얀마 반군, 북부 접경지 ‘4일 휴전’ 동의…“중국에 협력”	바티칸시국	2024.07.16	1	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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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미중 줄타기' 동남아, 트럼프 재집권에 지정학 구도 '변곡점'	2024-11-13 08:02	바티칸시국
국제 뉴질랜드 총리, 보육원·요양원서 자행된 집단학대에 사과	2024-11-13 07:56	바티칸시국
국제 독일, 7개월 앞당겨 내년 2월23일 조기총선	2024-11-13 07:27	바티칸시국
사회 6·25전쟁 태국군 참전용사, 부산 유엔기념공원에 첫 안장	2024-11-13 01:31	바티칸시국
국제 '무법천지' 아이티서 美여객기 총탄 맞아…이웃국가에 착륙(종합)	2024-11-13 00:27	바티칸시국
국제 한강 알린 英번역가 "노벨상, 공정한 시대로 나아간단 희망 줘"	2024-11-13 00:13	바티칸시국
국제 사우디 왕세자 "이스라엘 가자지구에서 대량학살 자행" 비난	2024-11-12 23:39	바티칸시국

네팔 새 총리에 '친중' 성향 올리 전 총리…행정수반만 4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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