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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4777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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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9	국제	바티칸 평화특사, '전범 수배' 러 어린이 옴부즈맨과 면담	바티칸시국	2023.06.30	0	38
4198	국제	탈레반, "모든 미장원·미용실 한 달 내 문 닫아라" 명령	바티칸시국	2023.07.04	0	38
4197	국제	영국 찰스3세 국왕 '스코틀랜드 대관식'…"내 왕 아니다" 시위도	바티칸시국	2023.07.06	0	38
4196	국제	[한겨레] ‘인류세’ 대표 지층은 캐나다 ‘크로퍼드 호수’	트라린	2023.07.12	0	38
4195	국제	바티칸-베트남, 관계 증진 노력 결실…"상주 대표부 설치"	바티칸시국	2023.07.17	0	38
4194	국제	탈레반, 미용실 폐쇄 항의 여성시위대에 테이저건 사용에 공중총격까지	바티칸시국	2023.07.20	0	38
4193	국제	현대판 오병이어?…伊여성 '피자의 기적' 주장에 가톨릭계 경고	바티칸시국	2023.07.21	0	38
4192	국제	미얀마 임시정부, 美의회에 6천600억원 인도적·비살상 지원요청	바티칸시국	2023.07.21	0	38
4191	국제	가톨릭 세계청년대회, 리스본서 8월1일 개최…2027년 개최지 '서울' 유력	바티칸시국	2023.07.27	0	38
4190	국제	페루 정부, 의회에 입법권한 위임 요청…반정부 시위 견제 포석	바티칸시국	2023.07.30	0	38
4189	국제	흑인 피고인에 "범죄자처럼 보인다" 말한 美 판사…재판 무효	바티칸시국	2023.08.09	0	38
4188	사회	하마터면 인명 피해 났을 뻔…나주 드라마세트장 건물 붕괴	바티칸시국	2023.08.16	0	38
4187	국제	“해발 2350m 협곡에 도둑이 들었어요” 스위스 사회 큰 충격	바티칸시국	2023.08.27	0	38
4186	국제	싱가포르 대선서 인도계 타르만 전 부총리 당선 유력	바티칸시국	2023.09.02	0	38
4185	잡담	‘피노체트 쿠데타 50년’ 칠레, 곳곳에서 시위…좌우 대립 격화	바티칸시국	2023.09.12	0	38
4184	국제	"극우 밀레이는 안돼"…아르헨 지성인들, 대대적 낙선운동 나서	바티칸시국	2023.09.14	0	38
4183	국제	6·25 때 전사한 미군 병사, 72년 만에 '딸의 품으로'	바티칸시국	2023.09.18	0	38
4182	국제	교황의 외침 "기후 위기 한계점에 가까워져"…유엔 행동 촉구	바티칸시국	2023.10.05	0	38
4181	국제	[이·팔 전쟁] 교황, 현지 사제와 통화하며 가자지구 사태 예의주시	바티칸시국	2023.10.11	0	38
4180	국제	니제르 군정 "가택연금 바줌 대통령 탈출 시도 저지"	바티칸시국	2023.10.20	0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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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할머니 내동댕이 치며 복권 450장 날치기한 남성, 1장도 당첨 안됐다[영상]	2024-09-11 08:45	바티칸시국
국제 유제품 훔치려던 여성 2명 살해 돼지 먹이로 준 남아공 농장주등 3명 법정에 1	2024-09-11 08:19	바티칸시국
국제 세네갈 앞바다 침몰 난민선 사망자 26명으로 늘어	2024-09-11 02:03	바티칸시국
국제 러·걸프협력회의 "팔 독립국가 건설 실질적 조치 촉구"	2024-09-11 01:20	바티칸시국
국제 대선 코 앞 美하원, 28개 '중국때리기' 법안 논의…中 바짝 긴장	2024-09-11 01:08	바티칸시국
국제 英왕세자빈, 항암 화학요법 완료…"완치 여정은 길어"	2024-09-11 00:46	바티칸시국
국제 뉴질랜드 마오리족, 숨진 왕의 27세 막내딸 여왕으로 선택	2024-09-11 00:13	바티칸시국

흥천사명 동종·옛 보신각 동종, 국보 될까…지정 조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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