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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27555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4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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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4	국제	유럽 폭염으로 남부와 동유럽 전역에 산불 기승 .. 伊, 그리스도 큰 피해	바티칸시국	2024.07.20	1	965
3663	국제	교황 "파리올림픽, 프랑스에 단합의 기회 되길"	바티칸시국	2024.07.19	1	673
3662	국제	병든 가사도우미 위해 치료비 내주고 다른 가사도우미까지 고용한 싱가포르 부부	바티칸시국	2024.07.19	1	617
»	국제	역대 최고가 ‘600억원’ 공룡 화석 낙찰자 알고보니 美 억만장자	바티칸시국	2024.07.19	1	744
3660	국제	베트남 권력서열 1위 응우옌 푸 쫑 공산당 서기장 별세(상보)	바티칸시국	2024.07.19	1	700
3659	국제	관광지 조각상에 ‘음란행위’ 한 여성…몰지각한 관광객 논란[포착] 1	바티칸시국	2024.07.19	1	626
3658	국제	거액 들였지만 제 기능 못한 美의 가자지구 임시부두, 결국 철거된다	바티칸시국	2024.07.19	1	600
3657	국제	"하루 10시간 쉬지 않고 먹었다"...中 먹방 스타 생방송 중 사망, 무슨 일?	바티칸시국	2024.07.19	1	753
3656	국제	英 '실험실 고기' 유럽서 첫 허용 1	바티칸시국	2024.07.19	1	750
3655	국제	“70세 생일 개인적으로 축하”… 퇴임 메르켈, 정치와 단호한 결별	바티칸시국	2024.07.18	1	570
3654	국제	폰데어라이엔 EU집행위원장, 2선 성공…66년 사상 女최초(상보)	바티칸시국	2024.07.18	1	660
3653	국제	"리튬은 국민의 것"…멕시코, 중국업체 중재신청 정면 대응	바티칸시국	2024.07.18	1	913
3652	국제	베를루스코니 장남 "공항명 개명, 시기와 방식 아쉬워"	바티칸시국	2024.07.18	1	718
3651	국제	"가톨릭 밖에선 의미없는데"…미국 마들렌 대성당 '성녀유물' 도난	바티칸시국	2024.07.18	1	650
3650	국제	르완다 카가메 대통령 99% 득표율...사실상 4선 확정	바티칸시국	2024.07.17	1	738
3649	국제	방글라데시 '공직 할당' 반대 시위 격화…전국에 '무기한 휴교령'	바티칸시국	2024.07.17	1	530
3648	국제	파리 시장, 연기했던 센강 입수한다…마크롱은 안들어갈 듯	바티칸시국	2024.07.17	1	555
3647	국제	“우리가 출산율 0.7 한국 보다 더 심각해”...이 나라가 호들갑 떠는 이유	바티칸시국	2024.07.17	1	828
3646	국제	아프간 동부서 폭풍우에 40명 사망…15일	바티칸시국	2024.07.17	1	583
3645	국제	[트럼프 피격] 찰스 3세 英국왕, 트럼프에 비공개 서한	바티칸시국	2024.07.17	1	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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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헝가리·슬로바키아, 러시아 장거리 타격 허용 美 결정 비판	2024-11-20 08:29	바티칸시국
국제 윈저성에 도둑 침입해 차량 2대 훔쳐 달아나… 수사 중	2024-11-20 08:16	바티칸시국
국제 ‘20억 광년의 고독’ 日국민시인 다니카와 슌타로 별세	2024-11-20 07:49	바티칸시국
국제 "누가 내 치즈를 가져갔을까?" 캐나다서 치즈 털이범 기승[통신One]	2024-11-20 00:51	바티칸시국
국제 "내년 남수단 인구 57% '심각한 식량 불안'"	2024-11-19 23:50	바티칸시국
국제 "산유국인데 기름이 없어요"…나이지리아 국민들 고통받는 이유	2024-11-19 23:11	바티칸시국
국제 불법 채굴 막으려 광산 봉쇄…남아공 ‘반인권’ 논란	2024-11-19 22:52	바티칸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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