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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28717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9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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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	사회	[단독] "재판이 개판" 말들은 판사, 몇분새 형량 3배 선고…8년 뒤 기막힌 반전 1	바티칸시국	2024.09.01	1	608
432	사회	스님이 천주교 행사 조직위 이사를 맡은 이유는…	바티칸시국	2024.08.26	1	638
431	사회	"탈종교시대, 이러다 죽는다는 절박감에 뉴진스님 포용"	바티칸시국	2024.08.25	2	564
430	사회	경복궁 근정전 품계석·경회루 석조물 “손상으로 보존관리 시급”	바티칸시국	2024.08.25	1	660
429	사회	논산 순국경찰관 합동묘역, 74년 만에 국가가 직접 관리한다	바티칸시국	2024.08.20	1	591
428	사회	'마지막왕녀' 이해경씨 "아버지, 어떻게든 나라 되찾으려 애써"	바티칸시국	2024.08.16	1	630
427	사회	[경향] 광복절 앞두고 ‘박정희 광장’ 된 동대구역 광장 1	트라린	2024.08.15	1	540
426	사회	[한겨레] 천공 제자들 “하루 12시간 무임금 부려먹어”…법원 “월급 주라”	트라린	2024.08.15	1	689
425	사회	[한겨레] “식판 1000장 펄펄 끓어…이틀이면 주저앉아” 폭염 개학 맞은 조리사들 1	트라린	2024.08.15	1	675
424	사회	[서울신문] 의대 증원 ‘희망고문’ 초고도 선행학습 붐 초3도 미적분 배운다 1	트라린	2024.08.14	1	648
423	사회	‘명동 황제’ 신상사 별세…“마지막 남은 1세대 조폭”	바티칸시국	2024.08.11	1	669
422	사회	'경복궁 생과방' 행사, 하반기부터 추첨제로	바티칸시국	2024.08.09	1	643
421	사회	[한겨레] “불합격이어도 제발 알려주세요”…채용절차법 있는데 왜 아직도? 1	트라린	2024.08.05	1	437
420	사회	비단 위 꽃·나비…조선 공주 흔적 담긴 혼례복, 국가유산 된다	바티칸시국	2024.08.01	1	582
419	사회	상반기 4대 궁·종묘 방문객 656만명…외국인은 작년의 2.2배	바티칸시국	2024.07.30	1	566
418	사회	"교황 방한하는 2027 세계청년대회 생산유발효과 11조원 넘을듯"	바티칸시국	2024.07.28	1	614
417	사회	한강하구서 팔에 5㎏ 아령 묶여있는 시신 발견…경찰 수사	바티칸시국	2024.07.28	1	533
»	사회	서울 종묘 인근에서 500여 년 전 묻힌 소뼈 무더기로 나와	바티칸시국	2024.07.19	1	641
415	사회	흥천사명 동종·옛 보신각 동종, 국보 될까…지정 조사한다	바티칸시국	2024.07.15	1	506
414	사회	궁궐 속 '병원' 둘러보고 제호탕 한 잔…창덕궁 약방 17일 개방	바티칸시국	2024.07.13	1	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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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아프리카 대륙 국내실향민 15년간 3배로 증가"	2024-11-29 08:34	바티칸시국
국제 "우리 아이 유골함이 냄비라고?"…음식 냄비를 유골함으로 준 中 장례식장	2024-11-29 08:27	바티칸시국
국제 바티칸, 희년 맞아 초대교황 묻힌 지하묘지 인터넷 생중계	2024-11-29 07:52	바티칸시국
국제 "월 200만원 '공무원'이 아니라고?"…분노한 印신부, 결혼식 도중 떠났다 1	2024-11-29 02:24	바티칸시국
국제 필리핀 정·부통령 갈등 점입가경…두테르테 “군부 나서 바로 잡아달라"	2024-11-29 00:46	바티칸시국
국제 美한인사회 연방 상원의원 1명·하원의원 3명 배출…"힘 커졌다"(종합)	2024-11-29 00:02	바티칸시국
국제 나미비아 대선…첫 여성 대통령이냐, 첫 정권교체냐	2024-11-28 23:07	바티칸시국

서울 종묘 인근에서 500여 년 전 묻힌 소뼈 무더기로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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