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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24715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3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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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48	국제	교황 "이스라엘 레바논 공습, 부도덕…즉각 휴전 촉구"	바티칸시국	2024.10.01	1	91
6047	국제	“이 정도일 줄이야...” 가라앉는 인도네시아의 현실	바티칸시국	2024.10.01	1	235
6046	국제	알프스 국경도 바꾸는 기후변화…스위스, 재획정 조약 비준	바티칸시국	2024.09.30	0	73
6045	국제	北김정은, 쿠바 대통령에 "역사적 관계 발전에 큰 관심"	바티칸시국	2024.09.30	1	139
6044	국제	오스트리아 총선서 나치 계열 극우정당 1당으로 부상(상보) 1	바티칸시국	2024.09.30	1	80
6043	국제	교황 "성직자 의한 학대, 심판받고 은폐 중단해야" 1	바티칸시국	2024.09.30	2	117
6042	국제	"바다에 저게 뭐야"…처음 나타난 신비현상에 난리난 홍콩	바티칸시국	2024.09.30	1	96
6041	국제	"소원 비는 동전 때문에"…특유의 빛 잃은 美 옐로스톤 온천 호수 1	바티칸시국	2024.09.29	1	88
6040	국제	헤즈볼라 수장 피살에 시리아인들 환호…"독재자의 친구 죽었다"	바티칸시국	2024.09.29	1	75
6039	국제	밤 11시에 화장실 갔다고…반성문 1000장 돌리게 한 中 기숙학교	바티칸시국	2024.09.29	1	103
6038	국제	네팔, 역대급 홍수에 최소 100명 사망… 내달 1일까지 폭우 지속	바티칸시국	2024.09.29	1	66
6037	국제	교황도 감동한 이태석 신부의 삶 "모든 이에게 영감주길" 1	바티칸시국	2024.09.29	1	82
6036	국제	메건·해리 왕실 부부, '사이코' vs '따뜻했다'...직원들 상반된 주장	바티칸시국	2024.09.29	1	81
6035	국제	역대 최장수 美대통령 지미 카터, 내달 1일 '100세 생일상'	바티칸시국	2024.09.29	1	176
6034	국제	생방송보다 급한것? 태풍 현장의 캐스터, 방송 중단 후 뛰어가 한 일 1	바티칸시국	2024.09.29	1	107
6033	국제	사망한 ‘영국 빌게이츠’ 탔던 요트 제조사, ‘우리 명예 실추시켜’ 3000억원대 손배소	바티칸시국	2024.09.29	1	84
6032	사회	조선 선비옷 입고 궁에서 '찰칵'…한복 입은 미키 마우스	바티칸시국	2024.09.29	1	80
6031	국제	반고흐 명화 '해바라기' 또 수난…환경운동가들 수프 투척	바티칸시국	2024.09.29	1	167
6030	국제	"'아프간 前정부 운영' 영국 주재 대사관 폐쇄"	바티칸시국	2024.09.28	1	139
6029	국제	"팜유 'EU 산림보호 규정' 준수"…한발 물러선 말레이시아	바티칸시국	2024.09.28	1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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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트럼프 절친' 전 英총리, 美대선 개표방송서 책홍보하다 쫓겨나 1	2024-11-08 10:37	바티칸시국
국제 인도령 잠무카슈미르 의회, 모디 총리에 자치권 복원 요구	2024-11-08 10:13	바티칸시국
국제 잠자는 친구 ‘망치 공격’한 말레이 10대, 종신형 선고 [여기는 동남아] 1	2024-11-08 09:36	바티칸시국
국제 레바논, ILO에 이스라엘 제소 "삐삐 폭발에 노동자 다수 사상" 1	2024-11-08 01:11	바티칸시국
국제 호주, 16세 이하 SNS 금지…부모 동의해도 안 돼 1	2024-11-08 00:33	바티칸시국
국제 트럼프 대선 승리에…美 '캐나다 이민' 검색 5000% 급증	2024-11-08 00:18	바티칸시국
국제 "에티오피아군, 암하라주서 민간인 수천명 구금중"	2024-11-07 23:56	바티칸시국

"올레? 더는 없다"…콜롬비아 투우 금지법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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