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프린세스' 이름 못써도…노르웨이 공주, 美 무속인과 결혼 골인
by
바티칸시국
posted
Jul 28, 2024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v.daum.net/v/20240728090303294
공주 직책은 유지…결혼식 기념 양주에 상업적 직함 사용은 불허
Who's
바티칸시국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성지주일 강론 건너뛴 교황…부활절 앞두고 건강 시험대(종합)
바티칸시국
2024.03.26 00:02
우루과이 주택서 나온 나치의 흔적…제작연도는 1943년 [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4.03.25 23:41
국왕 이어 왕세자빈도 암 투병…"영국 왕실에 전례없는 위기"
바티칸시국
2024.03.25 23:17
튀니지, 유럽행 불법이민 1178명 구조..밀항 28건 단속
바티칸시국
2024.03.25 01:24
英해리 왕자, 형수 '암 진단'에 형 부부와 별도 연락
바티칸시국
2024.03.25 00:36
“왕실 행사는 누가 지키나”···찰스 왕 이어 왕세자빈까지 ‘로열패밀리’의 위기
바티칸시국
2024.03.25 00:04
세네갈, '연기·번복' 우여곡절 끝 대선투표 개시
바티칸시국
2024.03.24 23:45
프란치스코, 종려주일 미사 때 설교 생략…후반에 결정
바티칸시국
2024.03.24 23:32
미국 군대와 최후 항전한 美무스코지 원주민, 210주년 기념식
바티칸시국
2024.03.24 22:52
케이트 英왕세자빈, 암진단 고백 이후 "전세계 응원에 감동"
바티칸시국
2024.03.24 22:23
나이지리아서 무장괴한 납치됐던 학생 130여 명 풀려나(상보)
바티칸시국
2024.03.24 21:52
"마두로 3선은 막아야" 베네수엘라 야권, 새 대선후보 선출
바티칸시국
2024.03.24 21:11
‘징역 468년형’ 선고받은 태국 승려, 죄목은 111억원 횡령 [여기는 동남아]
바티칸시국
2024.03.24 20:36
장기 기증한 3개월 아기…교통사고 후 새 생명 주고 떠나[월드피플+]
바티칸시국
2024.03.24 00:08
英왕세자빈 암투병 고백에 응원 답지…반목 시동생 부부도 위로
바티칸시국
2024.03.23 23:40
홍콩판 국가보안법 시행…광범위 적용 우려에 '여행주의보'도
바티칸시국
2024.03.23 22:55
“우길걸 좀 우겨”...푸틴 장기집권하니 北 한다는 말
바티칸시국
2024.03.23 21:43
中연구팀 "빨리 자라고 영양 풍부…대나무, 세계 식량위기 해법"
바티칸시국
2024.03.23 21:25
브라질 룰라 정부에 대한 국민 평가, 작년말보다 악화
바티칸시국
2024.03.23 20:46
국왕 이어 왕세자빈도 암…영국 왕실 비상, 사생활 보호 안간힘
바티칸시국
2024.03.23 20:28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