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하구서 팔에 5㎏ 아령 묶여있는 시신 발견…경찰 수사
사회
한강하구서 팔에 5㎏ 아령 묶여있는 시신 발견…경찰 수사
by 바티칸시국 posted Jul 28, 2024
| 출처 | https://v.daum.net/v/20240728171451545 |
|---|
Articles
- 운영 중단된 北 마식령스키장…올해도 개장 불투명
- 논산 개태사지 석조여래삼존입상 국보 승격 추진한다(종합)
- 한경오는 무능함
- 3년 연속 '수리' 필요 진단…보물 '창덕궁 돈화문' 보수 나선다
- 양주 대모산성서 궁예가 세운 '태봉' 연호 적힌 나뭇조각 확인
- 조선왕조실록·의궤 오대산본 110년 만의 귀향
- '5·18 산 증인, 사회의 큰 어른' 윤공희 대주교 백수연
- 토론토 거주 한인 골동품 수집가 "조선왕실 철화백자 입수"
- ‘달항아리’ 34억에 낙찰… 국내 달항아리 경매 최고가
- “제 모든 작품이 김대건 신부 성상 만들기 위한 훈련 같았죠”
- 서울시, 한옥건축양식 갖춘 상업용 한옥도 수선비 지원
- 1000여편의 詩를 쓴 ‘사랑의 시인’ 김남조…향년 96세로 별세
- ‘문화재 보관할 곳 없어요’…국립고궁박물관 수장고 포화율 160%, 한계치 넘어
- 부여 가림성서 성벽 관통하는 배수로 확인…"백제 기술력 가늠"
- '복원 마무리' 광화문 앞 월대 15일 공개한다…"함께 걷는 길로"
- 110년 만에 되살아난 '왕세자의 공간'…경복궁 계조당 20일 공개
- [인터뷰] 유흥식 추기경 "김대건 신부, 이제는 전 세계의 성인으로 우뚝"
- [단독] 윤시윤, 프란치스코 교황 만난다. 영화 ‘탄생’ 인연 김대건 성상 제막식 초대
-
[한겨레] 윤 정부, UN에 “일본은 강제동원 공식 사과했다”…의견서 파문
- 새 한옥마을 대상지로 암사동·방학동 등 6곳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