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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daum.net/v/20240729213601970

보수 우위 대법원 때리기로 지지층 결집 도모
헌법개정안 외 종신제 대법권 임기 18년 제한
"지금 미국에서 벌어지는 일들 정상 아니다"
바이든 제안, 현 의회서 통과 가능성은 없어
트럼프 "민주당, 대선 개입과 법 제도 파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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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25822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3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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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9 국제 "브라질 국토 80% 화재연기에 영향"…볼리비아, 서울 115배 소실 바티칸시국 2024.10.01 1 99
4178 국제 퇴임 멕시코 대통령 기자회견만 1천500번…"매일 언론과 소통" 바티칸시국 2024.10.01 1 158
4177 국제 6천명 허벅지치며 구호…뉴질랜드서 '전쟁 춤' 하카 기네스 등재 바티칸시국 2024.10.01 1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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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4 국제 교황 "이스라엘 레바논 공습, 부도덕…즉각 휴전 촉구" 바티칸시국 2024.10.01 1 114
4173 국제 “이 정도일 줄이야...” 가라앉는 인도네시아의 현실 바티칸시국 2024.10.01 1 294
4172 국제 알프스 국경도 바꾸는 기후변화…스위스, 재획정 조약 비준 바티칸시국 2024.09.30 0 96
4171 국제 北김정은, 쿠바 대통령에 "역사적 관계 발전에 큰 관심" 바티칸시국 2024.09.30 1 208
4170 국제 오스트리아 총선서 나치 계열 극우정당 1당으로 부상(상보) 1 바티칸시국 2024.09.30 1 115
4169 국제 교황 "성직자 의한 학대, 심판받고 은폐 중단해야" 1 바티칸시국 2024.09.30 2 182
4168 국제 "바다에 저게 뭐야"…처음 나타난 신비현상에 난리난 홍콩 바티칸시국 2024.09.30 1 173
4167 국제 "소원 비는 동전 때문에"…특유의 빛 잃은 美 옐로스톤 온천 호수 1 바티칸시국 2024.09.29 1 116
4166 국제 헤즈볼라 수장 피살에 시리아인들 환호…"독재자의 친구 죽었다" 바티칸시국 2024.09.29 1 97
4165 국제 밤 11시에 화장실 갔다고…반성문 1000장 돌리게 한 中 기숙학교 바티칸시국 2024.09.29 1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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