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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26699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4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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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64	국제	도 넘은 혐오 공격…참다 못한 독일 부총리, 730건 고소	바티칸시국	2024.07.31	1	572
5563	국제	교황청, 지난해 재테크로 688억원 '자산 증식'…전년 대비 40%↑	바티칸시국	2024.07.31	1	564
5562	국제	백화점 장어덮밥 먹고 160여명 식중독·1명 사망…日 발칵	바티칸시국	2024.07.30	1	854
5561	국제	마실 수 있을까?…무려 170년 된 고급 샴페인 100병 침몰 선박서 발견	바티칸시국	2024.07.30	1	629
5560	국제	약 3000년 전 고대 무덤서 ‘황금 보물창고’ 나왔다 [핵잼 사이언스]	바티칸시국	2024.07.30	1	707
5559	국제	모로코 국왕 '왕좌의 날' 기념 교도소 재소자 2476명 사면	바티칸시국	2024.07.30	1	731
5558	국제	인도 남부서 폭우로 대형산사태…최소 31명 사망 1	바티칸시국	2024.07.30	1	613
5557	국제	10만 조각으로 찢긴 현금다발… 22일만에 복원한 중국 은행 직원들	바티칸시국	2024.07.30	1	662
5556	국제	가축전염병 번질라…그리스 전국 양·염소 이동 금지	바티칸시국	2024.07.30	1	638
5555	국제	노르웨이 오슬로, 마약밀수 급증…작년 '10년치 합산'보다 많아	바티칸시국	2024.07.30	1	764
»	사회	상반기 4대 궁·종묘 방문객 656만명…외국인은 작년의 2.2배	바티칸시국	2024.07.30	1	483
5553	국제	이스라엘 총리, '축구장 공습' 골란고원 방문…"가혹한 대응" 예고	바티칸시국	2024.07.29	1	721
5552	국제	바이든, '전직 대통령 면책특권 제한' 개헌 추진…통할까	바티칸시국	2024.07.29	1	489
5551	국제	헝가리 이어 伊 개별 접촉 유럽연합 분열 노리는 中	바티칸시국	2024.07.29	1	557
5550	국제	취재 막힌 러 언론사들…타스 "佛의 언론 자유는 헛소리"[올림픽]	바티칸시국	2024.07.29	1	793
5549	국제	태국 야생 호랑이 늘어…일부 지역선 16년 만에 3.5배로	바티칸시국	2024.07.29	1	617
5548	국제	방글라데시, ‘공직 할당’ 반대 시위 재개하나…‘강경 진압’ 후폭풍	바티칸시국	2024.07.28	1	569
5547	국제	30년 동안 같은 번호로 복권 구매...英 가족 마침내 '당첨' 1	바티칸시국	2024.07.28	1	621
5546	국제	이스라엘군, '피난민 수용' 가자지구 학교 공습…유아 등 최소 30명 사망(종합) 1	바티칸시국	2024.07.28	1	782
5545	국제	'스타워즈' 레아 공주가 입은 그 '황금 비키니', 2억4000만원에 낙찰	바티칸시국	2024.07.28	1	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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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해인사, 150여년 만에 팔만대장경 직접 인경 나서 1	2024-11-14 07:52	바티칸시국
국제 伊 대통령 '내정 참견' 머스크에 "주권 존중하라" 질책	2024-11-14 07:25	바티칸시국
국제 작년 암석붕괴 간신히 피한 스위스 마을에 또 대피령 1	2024-11-14 07:09	바티칸시국
국제 바티칸 성베드로 대성전, 디지털 세계에 통째로 복제됐다	2024-11-14 02:51	바티칸시국
국제 英성공회 '아동 성학대 의혹 은폐'에 최고 성직자 사임	2024-11-14 01:13	바티칸시국
국제 세계 최고기온 경신 불구 올해 이산화탄소 배출 3억t 증가 374억t 1	2024-11-13 23:29	바티칸시국
국제 남아공 3분기 실업률 32.1%…1년 만에 감소	2024-11-13 22:52	바티칸시국

상반기 4대 궁·종묘 방문객 656만명…외국인은 작년의 2.2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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