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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527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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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4	국제	교황, 계속되는 수단 분쟁에 “갈등·폭력에 익숙해지지 말자”	바티칸시국	2023.05.22	0	107
3963	국제	캄보디아, '훈센 반대당' 총선 배제 확정…미국 "불공정" 비판	바티칸시국	2023.05.26	0	107
3962	국제	빈 살만, 이번엔 '교과서 워싱'?...유대인·기독교 나쁜 묘사 삭제한 이유는	바티칸시국	2023.06.20	0	107
3961	국제	세계 最古 신문중 하나인 '비너 차이퉁' 320년 역사 마감	바티칸시국	2023.07.01	0	107
3960	국제	美 법원 "동성결혼 상담사 해고한 가톨릭학교 처분 정당"	바티칸시국	2023.07.18	0	107
3959	국제	캄보디아 국왕, 훈센 장남 총리로 지명	바티칸시국	2023.08.08	0	107
3958	국제	흑인 피고인에 "범죄자처럼 보인다" 말한 美 판사…재판 무효	바티칸시국	2023.08.09	0	107
3957	국제	美국민 지도자 평가 1위 英윌리엄…바이든은 비호감 2위	바티칸시국	2023.08.10	0	107
3956	국제	이란 외무, 사우디와 외교 정상화 5개월 만에 리야드 방문	바티칸시국	2023.08.18	0	107
3955	국제	비판 못참는 니카라과 정권, 가톨릭계대학 폐쇄…美 "억압" 비판	바티칸시국	2023.08.18	0	107
3954	국제	태국 탁신계·군부 정당 연합 확정…내일 차기 총리 선출 유력	바티칸시국	2023.08.22	0	107
3953	국제	무대 잘못 내려갔다고…성악가 얼굴 때린 80대 거장 지휘자	바티칸시국	2023.08.26	0	107
3952	국제	영국 찰스 3세, 여왕 1주기 예배 참석…“지지에 감사”	바티칸시국	2023.09.10	0	107
3951	국제	교황, '이주민 무관심' 비판에 마크롱 "우린 부끄러울 것 없어"(종합)	바티칸시국	2023.09.25	0	107
3950	정치	병립형, 신당은 괜찮은가?	오나지오나지	2024.01.31	0	107
3949	국제	영국 찰스 3세 국왕, 암 치료차 1주 만에 런던 복귀	바티칸시국	2024.02.15	0	107
3948	국제	고교생에 곤봉 세례…伊 '팔 지지 시위' 강경 진압 논란	바티칸시국	2024.02.27	0	107
3947	국제	교황, 9월 세계 최대 무슬림국 인니 방문…35년만	바티칸시국	2024.03.31	0	107
3946	국제	민주콩고 동부서 박격포 공격에 탄자니아군 6명 사상	바티칸시국	2024.04.10	0	107
3945	국제	프랑스, 노르망디 상륙작전 80주년에 푸틴 초대 안 해	바티칸시국	2024.04.17	0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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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프랑스인이 생각하는 빈곤 기준선은 월 205만원" 1	2024-09-13 20:12	바티칸시국
국제 英 해리왕자 '미국 비자' 소송 종료…판결문은 비공개	2024-09-12 08:47	바티칸시국
국제 멕시코 상원, 논란많은 사법개혁안 통과시켜…개헌 최대 장애 제거(종합)	2024-09-12 08:19	바티칸시국
국제 英 찰스 3세, 10월 18∼26일 호주와 사모아 순방	2024-09-12 08:04	바티칸시국
국제 아르헨 '은닉 재산 면세' 정책에 장롱 속 달러 줄줄이 신고	2024-09-12 00:22	바티칸시국
국제 제복 입고 '손가락 하트' 했다가…태국 신임 총리 '위기'	2024-09-11 23:54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아시아·오세아니아 4개국 순방 종착지 싱가포르 도착 1	2024-09-11 23:17	바티칸시국

10만 조각으로 찢긴 현금다발… 22일만에 복원한 중국 은행 직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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