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대통령 한끼에 6억 지출은 좀 문제”…‘호화 만찬’ 지적한 佛감사원
by
바티칸시국
posted
Aug 01, 2024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v.daum.net/v/20240731110309482
프랑스 감사원, 엘리제궁 예산 감사 보고서
작년 지출 1869억원, 사상 최대 적자 기록
영국 찰스3세·인도 모디총리 만찬 낭비 지적
Who's
바티칸시국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취재 막힌 러 언론사들…타스 "佛의 언론 자유는 헛소리"[올림픽]
바티칸시국
2024.07.29 22:32
태국 야생 호랑이 늘어…일부 지역선 16년 만에 3.5배로
바티칸시국
2024.07.29 00:54
방글라데시, ‘공직 할당’ 반대 시위 재개하나…‘강경 진압’ 후폭풍
바티칸시국
2024.07.28 23:56
30년 동안 같은 번호로 복권 구매...英 가족 마침내 '당첨'
1
바티칸시국
2024.07.28 23:33
이스라엘군, '피난민 수용' 가자지구 학교 공습…유아 등 최소 30명 사망(종합)
1
바티칸시국
2024.07.28 22:26
'스타워즈' 레아 공주가 입은 그 '황금 비키니', 2억4000만원에 낙찰
바티칸시국
2024.07.28 21:39
"교황 방한하는 2027 세계청년대회 생산유발효과 11조원 넘을듯"
바티칸시국
2024.07.28 20:15
목소리 잃은 미국 여성 의원, AI로 하원연설... CNN "새역사 썼다"
1
바티칸시국
2024.07.28 19:41
한강하구서 팔에 5㎏ 아령 묶여있는 시신 발견…경찰 수사
바티칸시국
2024.07.28 18:32
中, 베이징 중축선 등 3곳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이탈리아 이어 2위
바티칸시국
2024.07.28 17:16
러 군함 6월 이어 또 아바나 입항…쿠바 "정기방문"
바티칸시국
2024.07.28 11:54
'프린세스' 이름 못써도…노르웨이 공주, 美 무속인과 결혼 골인
바티칸시국
2024.07.28 10:28
국경 단속에 무기 사용 허용한 폴란드…"인권 침해 우려" 시끌
바티칸시국
2024.07.28 01:31
'피바다' 주장 속 베네수 대선 투표함 새벽에 기습설치…野 반발
바티칸시국
2024.07.28 00:24
남아공 한국전 참전용사 추모식…참석 생존 용사 '0명'
바티칸시국
2024.07.27 22:46
伊리구리아 주지사 사업특혜 비리 혐의로 사임
바티칸시국
2024.07.27 08:59
혹 떼려다 혹 붙인 네타냐후 "전쟁 끝내라" 재촉만 당해
바티칸시국
2024.07.27 08:42
세 형제 모두 6·25 참전, 둘만 생환…북아일랜드 로리머 가족
바티칸시국
2024.07.27 08:05
獨 프랑크푸르트 공항 활주로 시위로 250편 취소(종합)
바티칸시국
2024.07.27 00:29
英 해리왕자 "대중지와 법정다툼이 왕실 불화 원인"
바티칸시국
2024.07.26 23:29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