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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daum.net/v/20240731110309482

프랑스 감사원, 엘리제궁 예산 감사 보고서
작년 지출 1869억원, 사상 최대 적자 기록
영국 찰스3세·인도 모디총리 만찬 낭비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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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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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4708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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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67 국제 “계엄령 중 선거 못해” 긴 전쟁, 젤렌스키 정권 수명 연장 바티칸시국 2023.05.16 0 35
5766 국제 “굶주림에 시달리는 가자지구… 어린이들 평생 건강 문제 겪을 것” 바티칸시국 2024.04.06 0 58
5765 국제 “그러다 아버지처럼 쫓겨난다” 갈라선 마르코스·두테르테 바티칸시국 2024.01.29 0 75
5764 국제 “기름 나오는데 또?” 대박난 산유국…‘거대 유전’ 잭팟 터졌다 1 바티칸시국 2024.07.15 1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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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62 국제 “꽃무늬 블라우스에 진주귀걸이”…왕관도 고사한 日공주 첫 등교룩 화제 바티칸시국 2023.04.14 0 28
5761 국제 “꿈에 황금이...” 브라질 할아버지, 자택서 굴 파다 추락사 [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4.01.16 0 49
5760 국제 “나는 사형집행 때만 톱뉴스 나온다” 파문 日법무상 결국 ‘경질’ 바티칸시국 2022.11.11 0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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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57 국제 “남자는 턱” 미국 10대男 ‘껌 씹기’ 운동 알고보니…“하루 8시간 씹어야” 1 바티칸시국 2024.08.27 1 42
5756 국제 “남편이 40일 굶겨” 쇠사슬에 묶인 채 정글서 발견된 50대 美여성 바티칸시국 2024.08.01 1 57
5755 국제 “내 아가”…76년 만에 ‘사산한 아기’ 무덤 찾은 102세母 사연 [월드피플+] 바티칸시국 2022.11.15 0 45
5754 국제 “내 위치에 포격하라”…러 군 포위된 우크라 병사의 투혼 [월드피플+] 바티칸시국 2023.12.05 0 87
5753 국제 “너 4년전 VPN 우회 해외 접속했지?”…中, 벌금 폭탄 바티칸시국 2024.08.18 1 35
5752 국제 “뉴욕의 첫 휠체어 선생님” 美 장애 운동가 주디스 휴먼 별세 바티칸시국 2023.03.07 0 26
5751 국제 “다른 놈 만났지?”…아내 참수한 뒤 시신 일부 들고 돌아다닌 남편 [포착] 바티칸시국 2024.02.20 0 47
5750 국제 “다시는 붙타지 않기를” 노트르담의 꼽추 그 성당에 수영장급 탱크동원 바티칸시국 2023.10.13 0 40
5749 국제 “대왕조개, 中어부 탓에 씨말라” 필리핀, 남중국해 환경 조사 촉구 바티칸시국 2024.05.22 0 44
5748 국제 “대체 무슨 짓을 한 거야”…스페인 천사상 복원에 현지인 “재앙 수준” 1 바티칸시국 2024.08.08 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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