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정치/시사게 ✔ 뷰어로 보기 국제 2024.08.04 22:55 최고령 美 대통령 카터 “해리스 찍기 위해 11월까지 살고 싶어” 바티칸시국 조회 수 743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v.daum.net/v/20240804123006475 최고령 美 대통령 카터 “해리스 찍기 위해 11월까지 살고 싶어” Who's 바티칸시국 Prev 獨 상수시 궁전·英 왕립식물원 나무 고사 위기..."기후 변화... 獨 상수시 궁전·英 왕립식물원 나무 고사 위기..."기후 변화... 2024.08.05by 바티칸시국 LBJ처럼 연임 포기한 바이든, LBJ 이름 딴 상 받아 Next LBJ처럼 연임 포기한 바이든, LBJ 이름 딴 상 받아 2024.08.04by 바티칸시국 1 추천 0 비추천 신고 목록 Facebook Twitter Pinterest KakaoStory Band Share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닉네임태그 검색 베스트 더보기 국제 "북한 통화 가치, 달러 대비 연초보다 ¼로 대폭락…김정은정권 불만 확산" 1 2024-11-27 08:47 바티칸시국 국제 “국회의원 90%가 조선인 같네” 日발레리노 발언에 발칵 1 2024-11-27 08:29 바티칸시국 국제 "모든 국민은 석유 로열티 100만원씩 받게 될 것"…'원유 대박' 수리남 통 큰 결정 2024-11-27 08:13 바티칸시국 국제 불교 수도원서 또 시신이 무더기로…"명상하려고" 태국서 무슨 일 1 2024-11-27 01:25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우크라·가자전쟁 관련 "침략자의 오만이 대화보다 우세" 한탄 2024-11-27 00:20 바티칸시국 국제 칸 전 파키스탄 총리 지지 시위대, 군과 유혈 충돌…"4명 사망" 2024-11-26 23:51 바티칸시국 국제 호주 '올해의 단어'로 엔시티피케이션 선정…뜻은 '디지털 똥망' 1 2024-11-26 22:56 바티칸시국 쓰기 공지 숨기기 List Zine Gallery Category 잡담 정치 사회 경제 국제 유머 창작(자작) List Zine Gallery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28551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5339 공지 숨기기 3753 국제 獨 상수시 궁전·英 왕립식물원 나무 고사 위기..."기후 변화 탓" 바티칸시국 2024.08.05 1 723 » 국제 최고령 美 대통령 카터 “해리스 찍기 위해 11월까지 살고 싶어” 바티칸시국 2024.08.04 1 743 3751 국제 LBJ처럼 연임 포기한 바이든, LBJ 이름 딴 상 받아 바티칸시국 2024.08.04 1 837 3750 국제 "고통스러운 죽음 때문"…절규하는 이집트 미라, 비밀 풀렸다 1 바티칸시국 2024.08.04 1 764 3749 국제 美, 9·11테러 기획자 유죄인정-감형 합의 이틀만에 취소 바티칸시국 2024.08.04 1 917 3748 국제 ‘뚱뚱하다’며 러닝머신 강요해 6살 아들 숨지게 한 아빠 ‘징역 25년형’ 바티칸시국 2024.08.03 1 923 3747 국제 도플갱어인 줄 알았는데…태어나자마자 팔려간 쌍둥이였다 바티칸시국 2024.08.03 1 663 3746 국제 230억 투자해 재건한 日 최초 공중목욕탕…5년 만의 재개장 첫 반응 1 바티칸시국 2024.08.03 1 732 3745 국제 트럼프 인종 발언 파장…흑인무슬림단체, 해리스 지지 선언 1 바티칸시국 2024.08.03 1 853 3744 국제 베네수엘라 野 “투표자료 82% 분석, 우리 득표율 67%” 바티칸시국 2024.08.02 1 811 3743 국제 4500억→110억 '40분의 1토막'…유서깊은 빌딩도 헐값에 팔리는 美 바티칸시국 2024.08.02 1 615 3742 국제 "포경반대 활동가 신병 넘겨라" 日요청에 덴마크 '비공식 수용' 바티칸시국 2024.08.02 1 657 3741 국제 中·日 모두 지난 7월 기상관측 시작 이후 가장 더운 7월로 기록돼(종합) 바티칸시국 2024.08.02 1 847 3740 국제 독일 대통령, 폴란드에 또 사과…"폴란드인의 공포 정의할 단어 없어" 바티칸시국 2024.08.02 1 637 3739 국제 “중학생 노예 팝니다! 750만원” 흑인 친구 경매 부친 남아공 학생들 퇴학 바티칸시국 2024.08.01 1 957 3738 국제 “남편이 40일 굶겨” 쇠사슬에 묶인 채 정글서 발견된 50대 美여성 바티칸시국 2024.08.01 1 917 3737 국제 탁신 태국 전 총리, 재판 앞두고 두바이행 요청…법원 불허 바티칸시국 2024.08.01 1 606 3736 국제 "악수 거부에 고의 실격까지"…올림픽까지 확대된 '이-팔전쟁'[올림픽] 1 바티칸시국 2024.08.01 1 1070 3735 국제 “대통령 한끼에 6억 지출은 좀 문제”…‘호화 만찬’ 지적한 佛감사원 바티칸시국 2024.08.01 1 691 3734 국제 北김정은, 신의주 홍수 질책 하루 만 경찰 수장·당 책임자 경질 바티칸시국 2024.07.31 1 905 목록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닉네임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 235 Next / 235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