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정치/시사게 ✔ 뷰어로 보기 국제 2024.08.04 22:55 최고령 美 대통령 카터 “해리스 찍기 위해 11월까지 살고 싶어” 바티칸시국 조회 수 697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v.daum.net/v/20240804123006475 최고령 美 대통령 카터 “해리스 찍기 위해 11월까지 살고 싶어” Who's 바티칸시국 Prev 마크롱, 요르단 국왕과 전화통화…"어떤 대가 치러도 중동 긴장 피해야" 마크롱, 요르단 국왕과 전화통화…"어떤 대가 치러도 중동 긴장 피해야" 2024.08.05by 바티칸시국 LBJ처럼 연임 포기한 바이든, LBJ 이름 딴 상 받아 Next LBJ처럼 연임 포기한 바이든, LBJ 이름 딴 상 받아 2024.08.04by 바티칸시국 1 추천 0 비추천 신고 목록 Facebook Twitter Pinterest KakaoStory Band Share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닉네임태그 검색 베스트 더보기 국제 미 의회 청문회 선 펜타곤 전직 당국자 "UFO는 실제로 있다" 2024-11-15 07:37 바티칸시국 국제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5년 만에 다시 열린다 2024-11-15 07:12 바티칸시국 국제 러, 장애 얻은 군인에 5600만원…"보상금 삭감" 비판도 2024-11-15 01:48 바티칸시국 국제 IAEA·이란, 트럼프 복귀 앞두고 대면…'뼈있는' 대화(종합) 2024-11-15 00:46 바티칸시국 국제 마리 앙투아네트 단두대 보낸 300캐럿 다이아 목걸이, 68억에 팔려 2024-11-14 23:33 바티칸시국 국제 남극서 9000만년 전 ‘호박’ 사상 첫 발견…당시 이곳은 숲이었다 2024-11-14 22:55 바티칸시국 국제 아기 하마 ‘무뎅’ 치명적 귀여움…매일 1만명이 보러 온뎅 2024-11-14 22:35 바티칸시국 쓰기 공지 숨기기 List Zine Gallery Category 잡담 정치 사회 경제 국제 유머 창작(자작) List Zine Gallery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27336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4814 공지 숨기기 » 국제 최고령 美 대통령 카터 “해리스 찍기 위해 11월까지 살고 싶어” 바티칸시국 2024.08.04 1 697 5584 국제 LBJ처럼 연임 포기한 바이든, LBJ 이름 딴 상 받아 바티칸시국 2024.08.04 1 759 5583 국제 "고통스러운 죽음 때문"…절규하는 이집트 미라, 비밀 풀렸다 1 바티칸시국 2024.08.04 1 681 5582 국제 美, 9·11테러 기획자 유죄인정-감형 합의 이틀만에 취소 바티칸시국 2024.08.04 1 829 5581 국제 ‘뚱뚱하다’며 러닝머신 강요해 6살 아들 숨지게 한 아빠 ‘징역 25년형’ 바티칸시국 2024.08.03 1 889 5580 국제 도플갱어인 줄 알았는데…태어나자마자 팔려간 쌍둥이였다 바티칸시국 2024.08.03 1 644 5579 국제 230억 투자해 재건한 日 최초 공중목욕탕…5년 만의 재개장 첫 반응 1 바티칸시국 2024.08.03 1 667 5578 국제 트럼프 인종 발언 파장…흑인무슬림단체, 해리스 지지 선언 1 바티칸시국 2024.08.03 1 794 5577 국제 베네수엘라 野 “투표자료 82% 분석, 우리 득표율 67%” 바티칸시국 2024.08.02 1 781 5576 국제 4500억→110억 '40분의 1토막'…유서깊은 빌딩도 헐값에 팔리는 美 바티칸시국 2024.08.02 1 577 5575 국제 "포경반대 활동가 신병 넘겨라" 日요청에 덴마크 '비공식 수용' 바티칸시국 2024.08.02 1 613 5574 국제 中·日 모두 지난 7월 기상관측 시작 이후 가장 더운 7월로 기록돼(종합) 바티칸시국 2024.08.02 1 815 5573 국제 독일 대통령, 폴란드에 또 사과…"폴란드인의 공포 정의할 단어 없어" 바티칸시국 2024.08.02 1 615 5572 국제 “중학생 노예 팝니다! 750만원” 흑인 친구 경매 부친 남아공 학생들 퇴학 바티칸시국 2024.08.01 1 933 5571 국제 “남편이 40일 굶겨” 쇠사슬에 묶인 채 정글서 발견된 50대 美여성 바티칸시국 2024.08.01 1 877 5570 사회 비단 위 꽃·나비…조선 공주 흔적 담긴 혼례복, 국가유산 된다 바티칸시국 2024.08.01 1 548 5569 국제 탁신 태국 전 총리, 재판 앞두고 두바이행 요청…법원 불허 바티칸시국 2024.08.01 1 571 5568 국제 "악수 거부에 고의 실격까지"…올림픽까지 확대된 '이-팔전쟁'[올림픽] 1 바티칸시국 2024.08.01 1 824 5567 국제 “대통령 한끼에 6억 지출은 좀 문제”…‘호화 만찬’ 지적한 佛감사원 바티칸시국 2024.08.01 1 658 5566 국제 北김정은, 신의주 홍수 질책 하루 만 경찰 수장·당 책임자 경질 바티칸시국 2024.07.31 1 870 목록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닉네임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 327 Next / 327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