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
뉴리대장 | 2022.06.29 | 35 | 25845 |
공지 | |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
newri | 2022.06.29 | 6 | 13905 |
공지 숨기기 |
6074 | 국제 |
베트남 "남북고속철도, 외국차관 없이 짓는다…빚의함정 피할것"
|
바티칸시국 | 2024.10.05 | 1 | 43 |
6073 | 국제 |
EU, '의장국' 헝가리 ECJ에 제소…"기본권 침해 법제정"
|
바티칸시국 | 2024.10.05 | 1 | 223 |
6072 | 국제 |
독일 총리 “34년 지난 지금도 통일은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
1
|
바티칸시국 | 2024.10.04 | 1 | 119 |
6071 | 잡담 |
이재명, 대북송금 재판부 재배당 요청
|
뉴리대장 | 2024.10.04 | 1 | 118 |
6070 | 잡담 |
[분석] 박검사 탄핵청문회는 이재명 대북송금 재판의 연습게임
|
뉴리대장 | 2024.10.04 | 1 | 89 |
6069 | 국제 |
‘조류독감’ 걸린 호랑이 약 50마리 떼죽음…“인간도 감염 가능, 코로나보다
|
바티칸시국 | 2024.10.04 | 1 | 83 |
6068 | 국제 |
英, '마지막 아프리카 식민지' 차고스제도 모리셔스에 반환
|
바티칸시국 | 2024.10.04 | 1 | 78 |
6067 | 국제 |
올림픽 목전 '민주화 요구 학생 대학살'…멕시코, 국가책임 인정
|
바티칸시국 | 2024.10.04 | 1 | 52 |
6066 | 사회 |
부산 온 '고독한 미식가' "아저씨 혼밥 드라마 누가 볼까 했는데 벌써 12년"
1
|
바티칸시국 | 2024.10.03 | 1 | 85 |
6065 | 국제 |
"폴란드, 자국에 천무 미사일 생산공장 설립 위해 한국과 계약"
1
|
바티칸시국 | 2024.10.03 | 1 | 117 |
6064 | 국제 |
파타고니아·이스터섬 등지서 '금환 일식' 관측…"환상적"
|
바티칸시국 | 2024.10.03 | 1 | 79 |
6063 | 국제 |
세계적인 음악가 스티브 바라캇, ‘전주시 테마곡’을 선물하다
1
|
바티칸시국 | 2024.10.03 | 1 | 230 |
6062 | 사회 |
복제한 다보탑 대신 국보로…경주 고선사지 석탑, 자리 옮긴다
|
바티칸시국 | 2024.10.03 | 1 | 51 |
6061 | 국제 |
미얀마 군정, 10년만에 인구조사…민주진영 "정보수집 시도"
|
바티칸시국 | 2024.10.02 | 1 | 64 |
6060 | 국제 |
2차 세계주교대의원회의 개막…교황 "자기 관점 강요 말라"
|
바티칸시국 | 2024.10.02 | 1 | 213 |
6059 | 사회 |
“병원서 런웨이 연습”…간병인이었던 81세 할머니, 미인대회서 ‘일냈다’
|
바티칸시국 | 2024.10.02 | 2 | 153 |
6058 | 국제 |
필리핀 첫 전기차 배터리 공장 준공…마르코스 "이것이 미래"
|
바티칸시국 | 2024.10.02 | 1 | 133 |
6057 | 국제 |
'22년 만의 최악 물폭탄'에 네팔 홍수·산사태 사망자 200명 ↑
|
바티칸시국 | 2024.10.02 | 1 | 54 |
6056 | 사회 |
60년간 영화 조연·단역으로 '어머니'역…원로배우 전숙씨 별세
|
바티칸시국 | 2024.10.02 | 1 | 146 |
6055 | 국제 |
프란치스코 교황은 진보적인가…여성·낙태 발언 '여진'
|
바티칸시국 | 2024.10.02 | 1 | 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