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남자들 목숨 걸고 구경 간다는 ‘학살 현장’… 우크라 관광업 뜻밖에 활기
by
바티칸시국
posted
Aug 05, 2024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v.daum.net/v/20240805175602832
대표적 학살지 부차 관광 성업
1주일 전쟁투어 500만원 호가
“비극의 상업화” 지적도 공존
외국인 관광객 대다수는 남성
Who's
바티칸시국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남아공 방문 英왕세자 "아프리카, 위안과 영감의 원천"
바티칸시국
2024.11.05 01:20
몰도바 대선서 친EU 현직 대통령 승리…친러 입김 차단
바티칸시국
2024.11.05 00:18
공약 깬 것 아냐?…英노동당 '증세 예산안' 비판 커져
바티칸시국
2024.11.04 23:38
印 아다니그룹, '전기료 체불' 방글라에 전력 공급 절반 줄여
바티칸시국
2024.11.04 22:46
스페인 국왕, 수해 현장 찾았다 욕설에 진흙 '봉변'
1
바티칸시국
2024.11.04 08:19
"찰스3세 부자 사유지, 공공부문 임대로 연 수십억 수입"
1
바티칸시국
2024.11.04 07:47
허가도 안 받고 패러글라이딩하다 고압선에 '턱'···철없는 남성 때문에 마을...
1
바티칸시국
2024.11.04 01:01
'빛의 축제' 폭죽에 '가스실' 된 인도… 대기오염 위험 수준
1
바티칸시국
2024.11.04 00:05
길이 5.5m '거물 악어'…110년 살고 자연사
바티칸시국
2024.11.03 22:52
교황, 유·사산 태아 묘지 찾아 위령의 날 미사
바티칸시국
2024.11.03 22:05
EU 외교수장, DMZ찾은 뒤 "평화에 더 많이 투자해야"
1
바티칸시국
2024.11.03 21:07
가자 소아마비 접종 재개한 날 공습…어린이 4명 부상
1
바티칸시국
2024.11.03 19:42
印, '시크교에 대한 폭력 선동' 캐나다 주장에 강력 항의
바티칸시국
2024.11.03 19:23
'비리 혐의 구속' 대만 제2야당 대표 구속기간 연장
바티칸시국
2024.11.03 18:20
‘일자리 달라’ 시위했다 사형 위기 처한 나이지리아 청소년들
1
바티칸시국
2024.11.03 17:36
중국-아프간 직통 화물철도 운행 시작…"윈윈 효과"
1
바티칸시국
2024.11.03 15:32
기니 군정 수장 '셀프 승진'…중장→대장
바티칸시국
2024.11.03 14:18
이란 대학 캠퍼스서 “속옷 시위” 벌인 여대생 체포 [포착]
1
바티칸시국
2024.11.03 13:45
생물다양성총회 폐막…"유전정보 이용 기업에 매출 0.1% 수수료"
바티칸시국
2024.11.03 12:48
英국왕, 26년전 편지서 "정교회만 정치적 올바름에 오염안돼"
바티칸시국
2024.11.03 11:37
4
5
6
7
8
9
10
11
12
13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