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 목숨 걸고 구경 간다는 ‘학살 현장’… 우크라 관광업 뜻밖에 활기
| 출처 | https://v.daum.net/v/20240805175602832 |
|---|
대표적 학살지 부차 관광 성업
1주일 전쟁투어 500만원 호가
“비극의 상업화” 지적도 공존
외국인 관광객 대다수는 남성
Who's 바티칸시국
Share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
남자들 목숨 걸고 구경 간다는 ‘학살 현장’… 우크라 관광업 뜻밖에 활기 1
-
팬데믹 때문에 텅 빈 교회, 쇼핑몰·레스토랑으로 변신 1
-
"연금 끊기면 안돼" "경제력 안돼"···日서 부모 시신 잇따라 방치 1
-
교황, '부정 대선' 의혹 베네수엘라에 "진실 밝혀야" 0
-
무기 밀수하던 페루 현직 경찰들, 에콰도르서 검거 [여기는 남미] 0
-
교황청 "개회식 특정 장면 보고 슬픔에 빠져"[파리 2024] 0
-
하시나 방글라데시 총리, 시위 격화에 굴복 사임(2보) 0
-
[한겨레] “불합격이어도 제발 알려주세요”…채용절차법 있는데 왜 아직도? 1
-
마크롱, 요르단 국왕과 전화통화…"어떤 대가 치러도 중동 긴장 피해야" 0
-
난민팀 올림픽 역대 첫 메달…여자복싱 은감바, 75㎏급 동메달 확보 1
-
한글, 한옥, 한식…미국에 세운 ‘작은 한국’ 0
-
獨 상수시 궁전·英 왕립식물원 나무 고사 위기..."기후 변화 탓" 0
-
최고령 美 대통령 카터 “해리스 찍기 위해 11월까지 살고 싶어” 0
-
LBJ처럼 연임 포기한 바이든, LBJ 이름 딴 상 받아 0
-
"고통스러운 죽음 때문"…절규하는 이집트 미라, 비밀 풀렸다 1
-
美, 9·11테러 기획자 유죄인정-감형 합의 이틀만에 취소 0
-
‘뚱뚱하다’며 러닝머신 강요해 6살 아들 숨지게 한 아빠 ‘징역 25년형’ 0
-
도플갱어인 줄 알았는데…태어나자마자 팔려간 쌍둥이였다 0
-
230억 투자해 재건한 日 최초 공중목욕탕…5년 만의 재개장 첫 반응 1
-
트럼프 인종 발언 파장…흑인무슬림단체, 해리스 지지 선언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