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 학살지 부차 관광 성업
1주일 전쟁투어 500만원 호가
“비극의 상업화” 지적도 공존
외국인 관광객 대다수는 남성
국제
남자들 목숨 걸고 구경 간다는 ‘학살 현장’… 우크라 관광업 뜻밖에 활기
by 바티칸시국 posted Aug 05, 2024
| 출처 | https://v.daum.net/v/20240805175602832 |
|---|
Articles
- 수십년 출전에도 '노메달'…자금·인재 부족 국가 어디[파리올림픽]1
- 세계적 명성 예술가 신부, '수녀 성학대' 의혹에 작품 존폐 논쟁1
- '독서광' 교황이 가장 사랑하는 문학 장르는 '비극'
- 남자들 목숨 걸고 구경 간다는 ‘학살 현장’… 우크라 관광업 뜻밖에 활기1
- 팬데믹 때문에 텅 빈 교회, 쇼핑몰·레스토랑으로 변신1
- "연금 끊기면 안돼" "경제력 안돼"···日서 부모 시신 잇따라 방치1
- 교황, '부정 대선' 의혹 베네수엘라에 "진실 밝혀야"
- 무기 밀수하던 페루 현직 경찰들, 에콰도르서 검거 [여기는 남미]
- 교황청 "개회식 특정 장면 보고 슬픔에 빠져"[파리 2024]
- 하시나 방글라데시 총리, 시위 격화에 굴복 사임(2보)
- [한겨레] “불합격이어도 제발 알려주세요”…채용절차법 있는데 왜 아직도?1
- 마크롱, 요르단 국왕과 전화통화…"어떤 대가 치러도 중동 긴장 피해야"
- 난민팀 올림픽 역대 첫 메달…여자복싱 은감바, 75㎏급 동메달 확보1
- 한글, 한옥, 한식…미국에 세운 ‘작은 한국’
- 獨 상수시 궁전·英 왕립식물원 나무 고사 위기..."기후 변화 탓"
- 최고령 美 대통령 카터 “해리스 찍기 위해 11월까지 살고 싶어”
- LBJ처럼 연임 포기한 바이든, LBJ 이름 딴 상 받아
- "고통스러운 죽음 때문"…절규하는 이집트 미라, 비밀 풀렸다1
- 美, 9·11테러 기획자 유죄인정-감형 합의 이틀만에 취소
- ‘뚱뚱하다’며 러닝머신 강요해 6살 아들 숨지게 한 아빠 ‘징역 25년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