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 학살지 부차 관광 성업
1주일 전쟁투어 500만원 호가
“비극의 상업화” 지적도 공존
외국인 관광객 대다수는 남성
국제
남자들 목숨 걸고 구경 간다는 ‘학살 현장’… 우크라 관광업 뜻밖에 활기
by 바티칸시국 posted Aug 05, 2024
| 출처 | https://v.daum.net/v/20240805175602832 |
|---|
Articles
- 거액 들였지만 제 기능 못한 美의 가자지구 임시부두, 결국 철거된다
- "하루 10시간 쉬지 않고 먹었다"...中 먹방 스타 생방송 중 사망, 무슨 일?
- 英 '실험실 고기' 유럽서 첫 허용1
- “70세 생일 개인적으로 축하”… 퇴임 메르켈, 정치와 단호한 결별
- 폰데어라이엔 EU집행위원장, 2선 성공…66년 사상 女최초(상보)
- "리튬은 국민의 것"…멕시코, 중국업체 중재신청 정면 대응
- 베를루스코니 장남 "공항명 개명, 시기와 방식 아쉬워"
- "가톨릭 밖에선 의미없는데"…미국 마들렌 대성당 '성녀유물' 도난
- 르완다 카가메 대통령 99% 득표율...사실상 4선 확정
- 방글라데시 '공직 할당' 반대 시위 격화…전국에 '무기한 휴교령'
- 파리 시장, 연기했던 센강 입수한다…마크롱은 안들어갈 듯
- “우리가 출산율 0.7 한국 보다 더 심각해”...이 나라가 호들갑 떠는 이유
- 아프간 동부서 폭풍우에 40명 사망…15일
- [트럼프 피격] 찰스 3세 英국왕, 트럼프에 비공개 서한
- 시리아 대통령 "핵심 문제 논의해야 에르도안 만날 것"
- '재산 470억원' 퇴직 후 헬기 여행하는 도우미…최빈국 방글라데시 부패 실태
- 온난화로 지구 자전 속도 느려지고 자전축도 이동
- 미얀마 반군, 북부 접경지 ‘4일 휴전’ 동의…“중국에 협력”
- 교황, 우크라에 '교황청 2인자' 파롤린 추기경 특사 파견
- “한국에 뉴진스님 있다고? 원조는 나야 나”...사제복 입고 디제잉하는 ‘이 남자’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