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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사이트는 개추 용어 사용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4	뉴리대장	2024.12.17	3	27047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4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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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64	국제	에티오피아 내전 당사자 티그라이도 AU 평화협상 수용	바티칸시국	2022.10.07	0	641
5763	국제	그리스 해상서 이주민 태운 보트 2척 침몰..최소 21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2.10.07	0	558
5762	사회	"훈민정음 창제한 집현전서 한국어·한국문화 배워요"	바티칸시국	2022.10.07	0	390
5761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11월 바레인 방문 주제는 '지상의 평화'	바티칸시국	2022.10.07	0	775
5760	국제	멕시코 시청서 대낮 총기난사..시장 포함 최소 20명 숨져	바티칸시국	2022.10.07	0	773
5759	국제	최악의 홍수 피해 본 파키스탄, 최대 900만명 빈곤층 전락 위기	바티칸시국	2022.10.07	0	593
5758	국제	'메이드 인 미얀마' 버려야 하나?..글로벌 패션 브랜드의 고민	바티칸시국	2022.10.07	0	734
5757	국제	세계 시민단체 140곳 "빈국에 917조 지원하자"..IMF에 호소 편지	바티칸시국	2022.10.07	0	968
5756	국제	인도 히말라야 대규모 눈사태..19명 사망·10명 실종	바티칸시국	2022.10.07	0	945
5755	국제	中어선, 갈라파고스 인근 오징어 싹쓸이.."진화론 발상지 위협"	바티칸시국	2022.10.07	0	820
5754	국제	미얀마 진출기업 철수 아직 '진행형'..푸마에너지도 사업 매각	바티칸시국	2022.10.08	0	907
5753	국제	"미얀마 군부 쿠데타 이후 난민 100만명 넘어"	바티칸시국	2022.10.08	0	750
5752	국제	교황청 "교황의 방북 의지 강렬" 북한에 초대 요청	바티칸시국	2022.10.08	0	571
5751	국제	태국 국왕, '어린이집 참극' 유족 위로.."슬픔 같이 하겠다"	바티칸시국	2022.10.08	0	595
5750	국제	갱단 활개에 무법천지 아이티, 국제사회에 병력 파견 요청	바티칸시국	2022.10.08	0	682
5749	국제	'학습 부담으로..' 학교에 불 지르는 케냐 학생들	바티칸시국	2022.10.08	0	740
5748	국제	케냐, 소말리아와 '분쟁' 해상광구 석유·가스전 개발 실패	바티칸시국	2022.10.09	0	598
5747	국제	뉴질랜드 해변서도 돌고래 250마리 집단 폐사(종합)	바티칸시국	2022.10.09	0	647
5746	국제	대만 행정원장 "전쟁 대비 비축물자 있어"	바티칸시국	2022.10.09	0	553
5745	국제	아일랜드 작은 마을 주유소 폭발로 어린이 등 10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2.10.09	0	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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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트럼프, 첫 국제무대 복귀연설에서 '허위 사실·과장 발언' 지속 1	2025-01-24 10:09	바티칸시국
국제 남수단, '보복성 폭동'에 소셜미디어 접속 차단	2025-01-24 10:07	바티칸시국
국제 오드리 헵번 드레스 입은 이방카…"100% 모욕" 싸늘한 반응, 왜 1	2025-01-24 09:52	바티칸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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