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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265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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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2	국제	“만리장성에도 음료수 배달” 中 드론배송 서비스 개통 1	바티칸시국	2024.08.19	1	169
5701	국제	베네수엘라 갈등 키우는 '주민간 내부고발'…마두로 전략?	바티칸시국	2024.08.19	1	159
5700	국제	경제 위기 아르헨티나, 바닥을 보이지 않는 소비 하락	바티칸시국	2024.08.19	1	197
5699	국제	'왕실모독죄 개정 추진' 태국 야당 인사 44명 정치생명 위기	바티칸시국	2024.08.19	1	191
5698	국제	낚시하다 고래 꼬리에 맞아 기절한 濠남성… 얼굴·척추 다쳐 병원 이송	바티칸시국	2024.08.19	1	76
5697	국제	'탁신 前총리 딸' 37세 태국 패통탄 총리, 국왕 승인받아	바티칸시국	2024.08.18	1	85
5696	국제	中왕이 "선거 통한 민주화 지지"…미얀마 군정에 지원 약속	바티칸시국	2024.08.18	1	81
5695	국제	전 세계 고속도로에 지붕을 씌우면? ‘전력 더하고, 탄소 줄이고’	바티칸시국	2024.08.18	1	168
5694	국제	‘우발 충돌 피하자’ 美·이란 핫라인 개설 합의	바티칸시국	2024.08.18	1	96
5693	국제	“너 4년전 VPN 우회 해외 접속했지?”…中, 벌금 폭탄	바티칸시국	2024.08.18	1	78
5692	국제	학력도 부모도 성정체성도 속인 美 전 의원 ‘유죄’ 인정할까	바티칸시국	2024.08.18	1	75
5691	국제	애플 생태계, 유럽에서 구멍...'울타리 친 정원' 오래 못 간다	바티칸시국	2024.08.18	1	116
5690	국제	英 해리왕자 "온라인 허위정보가 사회통합 무너뜨려"	바티칸시국	2024.08.17	1	153
5689	국제	태국 탁신 전 총리 사면…30대 딸 총리 '상왕' 역할 할 듯	바티칸시국	2024.08.17	1	123
5688	국제	6600만년 전 '공룡 멸종' 시킨 운석 정체 밝혀졌다[사이언스 PICK]	바티칸시국	2024.08.17	1	75
5687	국제	“제2 박항서 찾아라”...올림픽 2회 연속 노메달에 전국민 분노	바티칸시국	2024.08.17	1	235
5686	국제	탁신 딸 패통탄, 태국 총리 선출…역대 최연소 37세(상보)	바티칸시국	2024.08.16	1	98
5685	국제	[월드핫피플] 금박스테이크 ‘흑역사’ 딛고 베트남 1인자로	바티칸시국	2024.08.16	1	106
5684	국제	올림픽서 ‘캥거루춤’ 충격 브레이킹 댄서 “나는 진지했다”	바티칸시국	2024.08.16	1	104
5683	사회	'마지막왕녀' 이해경씨 "아버지, 어떻게든 나라 되찾으려 애써"	바티칸시국	2024.08.16	1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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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프랑스인이 생각하는 빈곤 기준선은 월 205만원" 1	2024-09-13 20:12	바티칸시국
국제 英 해리왕자 '미국 비자' 소송 종료…판결문은 비공개	2024-09-12 08:47	바티칸시국
국제 멕시코 상원, 논란많은 사법개혁안 통과시켜…개헌 최대 장애 제거(종합)	2024-09-12 08:19	바티칸시국
국제 英 찰스 3세, 10월 18∼26일 호주와 사모아 순방	2024-09-12 08:04	바티칸시국
국제 아르헨 '은닉 재산 면세' 정책에 장롱 속 달러 줄줄이 신고	2024-09-12 00:22	바티칸시국
국제 제복 입고 '손가락 하트' 했다가…태국 신임 총리 '위기'	2024-09-11 23:54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아시아·오세아니아 4개국 순방 종착지 싱가포르 도착 1	2024-09-11 23:17	바티칸시국

마크롱, 이란 대통령에 전화로 군사적 확전 방지 촉구(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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