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81 추천 수 1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지금 KBS는 전혀 공영방송이라는 이름값을 하고 있지 않다"면서, "이럴거면 그냥 차라리 상업 광고 다시 받아라"고 하시더라.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쓰기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298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632
공지 숨기기
5626 국제 니카라과와 브라질, 양국 모두 대사 추방.. 불화 극에 달해 바티칸시국 2024.08.09 1 83
5625 국제 건물서 추락한 개에 맞은 3세 아이 사망…“누군가 대형견 던진 듯” [포착] 1 바티칸시국 2024.08.09 1 86
» 잡담 우리 엄마가 KBS 수신료 납부 거부를 선언했다. 1 트라린 2024.08.09 1 81
5623 국제 15년 만에 쪼그라든 빙하…부부 기념사진에 담긴 녹아버린 알프스 바티칸시국 2024.08.09 1 148
5622 국제 英 극우 폭동에 맞불집회…"'사람 장벽' 형성해 이민시설 보호" 1 바티칸시국 2024.08.09 1 141
5621 국제 남편 짓이라더니…인도서 쇠사슬에 묶인 美여성, ‘자작극’이었다 바티칸시국 2024.08.09 1 116
5620 국제 절 시주함 QR코드 바꿔치기해 돈 빼돌린 中법대생 1 바티칸시국 2024.08.09 1 165
5619 국제 英 극우 반이민 폭력사태에 찰스 3세 '역할론' 바티칸시국 2024.08.08 1 169
5618 국제 “대체 무슨 짓을 한 거야”…스페인 천사상 복원에 현지인 “재앙 수준” 1 바티칸시국 2024.08.08 1 175
5617 국제 5천600㎞ 대서양 건넜나…카리브해 선박에 유골 10여구와 마약 바티칸시국 2024.08.08 1 109
5616 국제 ‘친환경 장례’한다더니…109구 시신 방치·부패시킨 장례업자, 바티칸시국 2024.08.08 1 137
5615 국제 방글라 과도정부 수장에 유누스…"총선 관리"(종합2보) 바티칸시국 2024.08.08 1 198
5614 국제 이탈리아, 부유한 외국인 대상 고정세 2배로 인상 바티칸시국 2024.08.08 1 238
5613 국제 마크롱, 이란 대통령에 전화로 군사적 확전 방지 촉구(상보) 1 바티칸시국 2024.08.08 1 134
5612 국제 호빗보다 더 작다…인도네시아서 발견된 ‘키 1m’ 호미닌 화석 바티칸시국 2024.08.08 1 167
5611 국제 "안 아프게 해줄게" 나이든 女환자 찾아가 살해… 獨의사, 긴급 체포 1 바티칸시국 2024.08.07 1 108
5610 국제 방글라 지아 전 총리, 정적 하시나 축출 하루 만에 가택연금 해제 바티칸시국 2024.08.07 1 148
5609 국제 교황 "전쟁 확산 안돼…즉각적인 휴전 호소" 바티칸시국 2024.08.07 1 72
5608 국제 춤추는 알몸의 ‘반인반수’…그리스서 2400년 된 모자이크 발견 바티칸시국 2024.08.07 1 137
5607 국제 1500억 조개 먹어치우는 애물단지…이탈리아 ‘꽃게와의 전쟁’ 바티칸시국 2024.08.07 1 8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297 Next
/ 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