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우리 엄마가 KBS 수신료 납부 거부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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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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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0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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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KBS는 전혀 공영방송이라는 이름값을 하고 있지 않다"면서, "이럴거면 그냥 차라리 상업 광고 다시 받아라"고 하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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