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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KBS는 전혀 공영방송이라는 이름값을 하고 있지 않다"면서, "이럴거면 그냥 차라리 상업 광고 다시 받아라"고 하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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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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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265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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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22 국제 "4m 악어 배에 사람 신체가"…인니서 악어 공격에 50대 여성 숨져 바티칸시국 2024.08.23 1 94
5721 국제 이탈리아서 빙하 녹아 1차대전 참전군인 유해 발견 바티칸시국 2024.08.23 1 86
5720 국제 日외상 이름 '가미카제'로 실수한 인도지...일본 "사과하라" 발끈 바티칸시국 2024.08.23 1 100
5719 국제 "전 재산 사람 말고 반려동물에 주세요"…부자들 달라진 상속트렌드 바티칸시국 2024.08.23 1 81
5718 국제 ‘등골랜드’ 된 디즈니랜드… 미국 엄빠 45% 빚까지 바티칸시국 2024.08.23 1 227
5717 국제 부통령 후보 월즈 “아빠일때 제일 행복”... 아들은 눈물 쏟았다 바티칸시국 2024.08.22 1 83
5716 국제 英국왕, '댄스교실 흉기난동' 피해자들 만나(종합) 바티칸시국 2024.08.22 1 97
5715 국제 “체벌은 좋은 것, 필요해”…학생 5명 사망 학교장 발언에 日 ‘발칵’ 1 바티칸시국 2024.08.22 2 130
5714 국제 지진 나자 “지켜줄게”…아이 품은 대만 어린이집 교사 화제(영상) 1 바티칸시국 2024.08.22 1 223
5713 국제 "작년 캐나다 산불 피해면적 1천500만㏊…온난화가 피해 키워" 바티칸시국 2024.08.22 1 143
5712 국제 알랭 들롱, 사유지 내 반려견들 무덤 근처 묻힐 듯 바티칸시국 2024.08.22 1 178
5711 국제 뱃속에 철물점 차렸나…복통에 병원간 남성, 수 백개 볼트·너트 쏟아져 1 바티칸시국 2024.08.22 1 243
5710 국제 ‘3년 동안 총선 6번’ 불가리아…이번엔 대통령과 임시 총리 ‘갈등’ 1 바티칸시국 2024.08.21 1 136
5709 국제 "시간이 다가왔다"…'세계 최고령자' 스페인 할머니 117세로 숨져 1 바티칸시국 2024.08.21 1 167
5708 국제 EU '2030년 20% 복원' 자연복원법 발효…이행이 관건 바티칸시국 2024.08.21 1 152
5707 사회 논산 순국경찰관 합동묘역, 74년 만에 국가가 직접 관리한다 바티칸시국 2024.08.20 1 60
5706 국제 “무죄 받았으니 파티하자”…英억만장자, 초호화 요트 몰고 나갔다가 1 바티칸시국 2024.08.20 1 221
5705 국제 일왕 거주지서 43년만에 화재…마차 창고 일부 태워 바티칸시국 2024.08.20 1 189
5704 국제 교황 "사형제는 정의 실현 대신 복수심 부추겨" 1 바티칸시국 2024.08.20 1 73
5703 국제 ‘욕구불만’ 돌고래 공격에… 日해변서 한 달 새 16명 부상 바티칸시국 2024.08.20 1 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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