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우리 엄마가 KBS 수신료 납부 거부를 선언했다.
by
트라린
posted
Aug 09, 2024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지금 KBS는 전혀 공영방송이라는 이름값을 하고 있지 않다"면서, "이럴거면 그냥 차라리 상업 광고 다시 받아라"고 하시더라.
Who's
트라린
Prev
건물서 추락한 개에 맞은 3세 아이 사망…“누군가 대형견 던진 듯”...
건물서 추락한 개에 맞은 3세 아이 사망…“누군가 대형견 던진 듯”...
2024.08.09
by
바티칸시국
15년 만에 쪼그라든 빙하…부부 기념사진에 담긴 녹아버린 알프스
Next
15년 만에 쪼그라든 빙하…부부 기념사진에 담긴 녹아버린 알프스
2024.08.09
by
바티칸시국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美 글렌캐니언 명물 ‘변기 바위’ 더는 못 본다…풍화·침식에 붕괴 [포착]
1
바티칸시국
2024.08.11 22:35
방글라 경찰 파업 속 교도소 폭동…12명 사망·수백명 탈옥
바티칸시국
2024.08.11 22:10
日서 소는 '부활동'이 키운다…신기한 동아리 천국[日요일日문화]
바티칸시국
2024.08.11 21:16
‘명동 황제’ 신상사 별세…“마지막 남은 1세대 조폭”
바티칸시국
2024.08.11 21:00
필리핀군 "남중국해 분쟁지 상공서 中 공군이 위험한 도발 행동 취해"
1
바티칸시국
2024.08.11 00:09
英 찰스3세, 소요 사태에 "상호 존중·이해로 단결" 촉구
바티칸시국
2024.08.10 22:12
방글라 전 총리 印도피 속 아들, 출마 시사…"당 위해 나설 것"
바티칸시국
2024.08.10 21:54
21년 철권통치자 쫓아낸 방글라 Z세대…"나라 안전히 지켜낼 것"
바티칸시국
2024.08.10 21:09
브라질서 62명 탑승한 여객기 추락…"인명피해 확인 중"
바티칸시국
2024.08.10 20:47
며칠전까지 돌아다녔는데…'2m 장수거북' 伊서 사체로 발견
바티칸시국
2024.08.10 08:54
中 네티즌, 과도한 올림픽 지원에 불만… “700명 선수단, 납세자 돈낭비”
바티칸시국
2024.08.10 08:05
방글라 과도정부 출범…유누스 최고 고문 "질서유지가 첫 과제"(종합)
바티칸시국
2024.08.10 01:06
'경복궁 생과방' 행사, 하반기부터 추첨제로
바티칸시국
2024.08.09 23:20
베네수 마두로, 부정선거 논란속 X 금지령…'앙숙' 머스크 반격
바티칸시국
2024.08.09 23:04
해산된 태국 전진당 의원들, 인민당 창당…"2027년 정권 교체"
바티칸시국
2024.08.09 22:40
튀르키예·독일 때아닌 케밥 원조 논쟁
1
바티칸시국
2024.08.09 22:06
니카라과와 브라질, 양국 모두 대사 추방.. 불화 극에 달해
바티칸시국
2024.08.09 21:25
건물서 추락한 개에 맞은 3세 아이 사망…“누군가 대형견 던진 듯” [포착]
1
바티칸시국
2024.08.09 20:59
우리 엄마가 KBS 수신료 납부 거부를 선언했다.
1
트라린
2024.08.09 20:50
15년 만에 쪼그라든 빙하…부부 기념사진에 담긴 녹아버린 알프스
바티칸시국
2024.08.09 01:24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