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우리 엄마가 KBS 수신료 납부 거부를 선언했다.
by
트라린
posted
Aug 09, 2024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지금 KBS는 전혀 공영방송이라는 이름값을 하고 있지 않다"면서, "이럴거면 그냥 차라리 상업 광고 다시 받아라"고 하시더라.
Who's
트라린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英 국왕의 당부, "대표팀 여러분, 국민 건강을 생각해서 90분 내로 이겨주세요"
바티칸시국
2024.07.12 21:24
왕실 종친으로 '친일' 앞장선 이기용의 후손, 정부와 토지 소송서 패소
1
바티칸시국
2024.07.12 10:05
현대백화점, 英 왕실 소장품전 개최… 빅토리아 여왕 등 소장품 80여 점 전시
바티칸시국
2024.07.12 09:34
"외국은 15분 제주는 3시간…크루즈 출입국 수속 간소화해야"
바티칸시국
2024.07.12 09:13
[동아] ‘광화문 한글현판’ 반복 언급… 유인촌 장관, 교체 추진할까
트라린
2024.07.12 08:54
교황, 로마시내 안경점 깜짝 방문…"테는 그대로, 보수적이라"
바티칸시국
2024.07.12 00:16
가자휴전 이번엔 이뤄지나…"기본틀 합의 이뤄 세부내용 조율중"
1
바티칸시국
2024.07.11 23:35
英 국방장관 "대통령 누가 돼도 미국은 유럽보다 아시아 중시"
바티칸시국
2024.07.11 22:58
에콰도르 무더기 납치사건 피해자 49명…총격전 끝에 구조
바티칸시국
2024.07.11 09:28
페루 최고봉 오르다 실종된 미국인, 22년 만에 미라로 발견
바티칸시국
2024.07.11 09:13
"달콤시큼해?" 매일 휘발유 60㎖ 마시던 20대女...지금 살아있을까?
1
바티칸시국
2024.07.11 09:01
"베를루스코니 공항 개명 반대" 온라인 청원 4만5천명 돌파
바티칸시국
2024.07.11 08:21
사우디 '럭셔리 왕궁 스테이'로 관광객 유치
1
바티칸시국
2024.07.10 08:42
사르코지 전 프랑스 대통령 부인, 남편 대선자금 문제로 기소돼
바티칸시국
2024.07.10 08:12
독일 정부 고위직 74% 관용차 탄소배출 '불합격'
1
바티칸시국
2024.07.10 00:25
하수도 파다가 새하얀 2m 나체 석상 발굴… “지진·기독교 이겨낸 헤르메스”
바티칸시국
2024.07.09 23:36
英 신임 총리 "금요일 6시 칼퇴" 발언에 인사전문가들 호평
바티칸시국
2024.07.09 22:49
[한국] 취업난에 쉬는 청년들 많더니...무급으로 가족 일 돕는다
트라린
2024.07.09 20:33
[한국] "3주 영어캠프가 399만원"... 방학 사교육에 등골 휘는 부모들
트라린
2024.07.09 20:31
[한국] 北 김여정 "尹 탄핵 청원 100만 돌파… 집권 위기에 비상탈출"
1
트라린
2024.07.09 20:31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