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우리 엄마가 KBS 수신료 납부 거부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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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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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0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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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KBS는 전혀 공영방송이라는 이름값을 하고 있지 않다"면서, "이럴거면 그냥 차라리 상업 광고 다시 받아라"고 하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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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8 00:05
미얀마 군정, 수치 고문 측근 이례적 사면…"암 투병 중 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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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7 22:58
"멕시코 판사 직선제 韓기업에 단기 리스크…송사 증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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