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우리 엄마가 KBS 수신료 납부 거부를 선언했다.

by 트라린 posted Aug 09, 202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지금 KBS는 전혀 공영방송이라는 이름값을 하고 있지 않다"면서, "이럴거면 그냥 차라리 상업 광고 다시 받아라"고 하시더라.

Who's 트라린

profile

Articles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